카카오가 이르면 연내 시범운영을 목표로 유료 구독 상품 '카카오멤버십'을 준비하고 있어요. 최근 카카오톡 앱·웹 소스에서는 카카오멤버십이 월 4,900원에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고, 상품 설명에는 '적립은 기본, 필요한 혜택은 골라서'라는 문구가 담겼어요. 가격은 4,900원이 '최저 가격'으로 확인되며 이용자가 선택하는 혜택에 따라 구독료를 다르게 적용하는 방식이 예상돼요.
카카오멤버십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쇼핑·교통·음악·콘텐츠 등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를 연계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카카오 측은 기존 유료 서비스를 묶어 추가 할인이나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어요. 쇼핑 이용 시 포인트를 적립하거나 원하는 서비스를 골라 할인받는 방식 등도 거론되고 있어요. 월 4,900원 요금도 현재 최저 가격으로 확인될 뿐 공식적으로 발표된 내용은 아니에요. 최종 가격이나 구체적인 혜택 구성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