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유료 구독 없이도 시청할 수 있는 무료 채널을 확대하고 있어요. 웨이브는 최근 개편을 통해 ‘도깨비’, ‘호텔 델루나’, ‘나의 아저씨’ 등 인기 드라마를 24시간 연속 방송하는 정주행 채널을 새롭게 열었어요. 이에 따라 웨이브가 운영하는 라이브 채널 152개 중 133개를 무료 회원도 별도 결제 없이 시청할 수 있게 됐어요. 인기 드라마와 예능을 중심으로 정주행 채널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며 이용자들의 콘텐츠 접근성도 높였어요.
티빙은 2023년부터 이미 '무한도전', '지붕뚫고 하이킥', '1박 2일' 등 종영 후에도 인기가 이어지는 콘텐츠들을 무료로 라이브 채널에서 볼 수 있도록 꾸준히 편성하고 있어요. 무료 콘텐츠들은 뉴스처럼 로그인하지 않아도 바로 시청할 수 있는 채널을 마련해 이용자들이 더욱 쉽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