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7월 둘째 주 뉴스레터

메타가 AI 안경에 24시간 촬영되는 ‘슈퍼 센싱’ 을 테스트하고 있어요 / 이 광고, AI로 만들었을까? 구글이 광고 AI 활용 여부를 알려줘요

2026-07-13

  • #메타 #AI스마트글래스 #슈퍼센싱

    메타가 AI 안경에 24시간 촬영되는 ‘슈퍼 센싱’ 을 테스트하고 있어요
    메타가 착용자의 일상을 상시 기록하는 AI 안경 기능 ‘슈퍼 센싱’을 테스트하고 있어요. 현재 내부 시제품을 통해 기능을 시험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거쳐 기존 메타 AI 안경에서도 활성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요. 특히 안경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자사 AI 모델 학습에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개인정보 침해 논란이 제기됐는데요. 이에 메타는 수집한 음성과 이미지를 서버로 직접 전송하는 대신 메타데이터만 추출해 전송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을 구상하고 있어요. 
    마크 저커버그 CEO는 AI 안경이 질문에 답하는 기능에서 나아가 하루 종일 사용자와 함께하며 기억을 돕고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개인 비서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어요. 메타는 AI 안경뿐만 아니라 지난해 12월 실시간 대화를 녹음해 텍스트로 변환하고 검색할 수 있는 AI 펜던트 제조업체 리미트리스도 인수하며 상시 작동형 웨어러블 기기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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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 #메타 #AI광고 #플랫폼

    이 광고, AI로 만들었을까? 구글이 광고 AI 활용 여부를 알려줘요
    지난 9일, 구글이 검색·유튜브·디스커버 광고에 AI 제작·편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어요. 이용자는 광고 옆 점 3개 버튼이나 정보 아이콘을 눌러 해당 광고에 생성형 AI가 활용됐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구글의 AI 도구로 만든 경우 자동으로 관련 정보가 표시되며 외부 도구를 사용한 경우 광고주가 직접 AI 사용 여부를 공개할 수 있어요.
    메타는 이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자사 및 외부 도구를 활용한 광고에 ‘AI 정보’ 라벨을 표시하고 있어요. 특히 사회 이슈·선거·정치 광고에서 AI로 실존 인물의 발언을 꾸며내거나 존재하지 않는 인물·사건을 사실처럼 묘사하는 문제를 막기 위해 광고주가 의무적으로 AI 사용 여부를 공개해야 하는 규정이 존재해요. 지난 6월부터는 외부 AI 도구 사용 여부를 자동으로 감지해 광고주 조치 없이도 라벨을 붙이고 있어요. 이러한 개편을 통해 플랫폼 이용자는 AI가 활용된 광고를 직접 식별하고 확인할 수 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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