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7월 첫째 주 뉴스레터

유통업계가 캐릭터 IP로 오프라인 집객 경쟁을 강화하고 있어요 / 소니, 2028년 플스 CD 생산 중단…실물 없는 콘솔 게임 시대 열려요

2026-07-06

  • #IP마케팅 #캐릭터IP #팝업스토어

    유통업계가 캐릭터 IP로 오프라인 집객 경쟁을 강화하고 있어요
    온라인 쇼핑 확산과 내수 부진이 이어지면서 유통업계는 오프라인 매장으로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새로운 전략으로 IP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어요. 과거에는 대규모 할인 행사가 주요 집객 수단이었다면, 최근에는 인기 캐릭터와 콘텐츠 IP가 소비자를 매장으로 불러들이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단순히 캐릭터를 상품 디자인에 적용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팝업스토어와 굿즈, 한정판 상품, 체험형 콘텐츠까지 함께 선보이는 사례가 늘고 있어요. 상품 기능이나 가격만으로는 차별화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팬덤을 보유한 IP가 브랜드와 소비자를 잇는 접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모습이에요. 특히 팬덤 소비층이 어린이에서 20~30대까지 넓어지면서 협업 상품과 한정판 굿즈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어요. SNS를 통한 자발적 확산, 멤버십 연계 효과까지 겹치면서 IP 마케팅은 오프라인 유입과 추가 소비를 동시에 이끄는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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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콘솔게임

    소니, 2028년 플스 CD 생산 중단…실물 없는 콘솔 게임 시대 열려요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가 2028년 1월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신작의 실물 디스크 생산을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어요. 이는 이미 PS4·PS5 풀게임 판매에서 디지털 다운로드 비중이 연간 78%, 분기 기준 85%를 차지하는 등 디지털 전환이 일반화된 상황을 반영한 조치예요. 이에 따라 2028년 이후 출시되는 신작은 다운로드판과, 디지털 코드 상품(코드 인 박스)으로만 판매될 예정이에요.
    이러한 디지털 방식은 유저 입장에서 디스크 교체나 물리적인 보관 공간이 필요 없고, 사전 다운로드와 출시 당일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게임사 입장에서도 실물 디스크 제조와 물류, 재고 관리 등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일 수 있고, 다운로드 콘텐츠를 통한 라이브 서비스 운영에도 유리해요. 플랫폼 사업자 역시 이용자와의 직접적인 접점을 확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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