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3월 다섯째 주 뉴스레터

유출에도 무너지지 않은 쿠팡, 이용자가 다시 돌아왔어요 / 메타가 SNS 중독에 책임? 청소년 규제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어요

2026-03-30

  • #쿠팡 #네이버플러스스토어 #풀필먼트

    유출에도 무너지지 않은 쿠팡, 이용자가 다시 돌아왔어요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이후 주간 이용자 수가 일시적으로 2,600만 명대까지 감소했지만, 최근 2,828만 명 수준까지 회복하며 이전 대비 약 2.8% 차이로 좁혀졌어요. 유출 당시 '탈팡' 운동이 번지며 이용자들의 이탈은 있었지만, 다시 빠르게 반등하며 기존 이용자들이 다시 돌아오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요.
    관련 기사 보기
  • #메타 #구글 #인스타그램 #유튜브

    메타가 SNS 중독에 책임? 청소년 규제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어요
    미국 법원이 청소년 소셜미디어 중독과 관련해 처음으로 빅테크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어요. 25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배심원단은 소셜 미디어 중독에 대해 메타와 구글에 총 600만달러(약 90억원) 배상을 명령했고, 이 중 메타가 70%를 부담하도록 결정했어요. 이번 판결의 핵심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가 무한 스크롤·자동재생·반복 알림 같은 기능으로 청소년이 더 오래 머물도록 설계했다는 구조 자체에 책임을 지게 되었다는 점이에요. 지금까지는 기업은 이용자 게시물(콘텐츠)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통신품위법 230조를 방어 논리로 활용해 왔는데, 이번 재판으로 법원의 판단 기준이 ‘콘텐츠 유해성’에서 ‘플랫폼의 설계 책임’으로 이동했음을 보여줬어요.
    관련 기사 보기
다른 마인카세 보기
g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