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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3월 국내 결제액 기준 챗GPT 넘고 1위 올라섰어요 / ‘주행 데이터’가 열쇠? 쏘카·티맵모빌리티가 신시장을 공략 중이에요

2026-04-27

  • #클로드 #챗GPT #생성형AI

    클로드, 3월 국내 결제액 기준 챗GPT 넘고 1위 올라섰어요
    국내 생성형 AI 시장에서 클로드가 처음으로 유료 결제액 기준 1위를 기록했어요. 지난달 클로드의 국내 신용카드 결제액은 495억 원으로, 챗GPT의 472억 원을 넘어섰고 점유율도 42.4%로 앞섰어요. 불과 올해 1월 157억 원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단기간에 빠르게 성장한 모습이에요.
    챗GPT 보다 인지도가 낮은 편이지만, 결제 규모에서 클로드가 앞선 건 기업에서 많이 쓰고 있기 때문이에요. 클로드 결제액의 약 60%가 법인카드에서 발생했고, 법인 평균 결제액은 18만 1,000원으로 개인(6만 5,000원)의 약 3배 수준이에요. 기업 중심의 고가 결제가 늘어나면서 클로드의 순위가 오른 것으로 보여요. 챗GPT가 개인 이용자 중심으로 소비되지만, 클로드는 기업 단위로 도입되고 쓰였다는 점이 큰 몫을 한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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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카 #티맵모빌리티 #테슬라

    ‘주행 데이터’가 열쇠? 쏘카·티맵모빌리티가 신시장을 공략 중이에요
    자율주행차 상용화가 본격화되면서 실도로 주행 데이터가 핵심 자산으로 급부상했어요. 글로벌 로보택시 시장이 2035년까지 240조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인 가운데, 국내 모빌리티 기업들도 축적한 데이터를 무기로 새로운 시장의 주도권 확보에 나섰어요. 쏘카는 카셰어링으로 쌓은 사고 데이터를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활용해요. 전국 2만 5,000대 차량이 하루 110만km를 주행하며 속도·조향·브레이크 등 다양한 차량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했고, 특히 연간 4만 건 이상의 사고 데이터를 확보한 것이 강점이에요. 사고 데이터는 자율주행 모델 학습에 필수적이지만 얻기 어려운 엣지 케이스(돌발 상황)로, 대여형 자동차이기 때문에 완성차 브랜드나 차량 호출 플랫폼에 비해 데이터를 얻기 유리해요. 현재 쏘카는 이미 프로토타입 1대를 서울숲·본사 일대에서 시험 운행 중이며, 최대 1,000대까지 확대할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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