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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 매출 130억 원, 영업이익 36억 원
■ 전년 동기 대비 커머스 거래액 두 자릿수 성장 ■ 통합 광고 서비스 본격화·AI 활용 역량 강화를 통한 실적 성장 기반 다질 것 [인크로스, 2025-11-04]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는 2025년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130억 1,2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으나, 전년 대비 성장세가 두드러졌던 올해 2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며 시장 둔화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실적을 방어했다. 영업이익은36억 4,700만 원(YoY -32.0%)을 기록했다. 광고사업 부문은 취급고1,409억 4,200만 원(YoY -1.2%)을 기록했다. 공공·통신·화장품·의료/건강 업종을 중심으로 견조한 광고비 집행이 이어졌으나, 게임 및 수송 업종에서 광고비가 조정된 데 따른 영향이다. 인크로스는 신규 광고주 직영업 확대와 자회사 마인드노크와의 협업을 통한 통합 광고 서비스를 본격화하며 성과와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캠페인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커머스 사업은 티딜 맞춤형 문자 발송의 한시적 중단 여파가 3분기까지 이어졌음에도, 클릭 리워드 광고상품과 함께 현대샵·홈닉 운영 성과를 극대화하며 거래액 465억 5,4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3% 성장한 수치다. 회사는 4분기에도 거래액 성장세 지속을 목표로 광고·콘텐츠·데이터를 결합한 고객 맞춤 커머스 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는 현재 신규 집행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하반기 들어 제안이 대폭 증가하며 높은 성장 가능성을 나타..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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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2025 아이엠 리포트’ 발표… 숏폼 전성시대, PPL이 전환 이끈다
■ 인지·클릭·구매까지 ‘숏폼 광고’가 1위… PPL/브랜디드 콘텐츠 경험 비율도 절반 이상■ 생성형 AI 경험률 81.5%, 유료 이용률 29.0%... 모두 전년比 상승 [인크로스, 2025-11-03]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가 만 15~69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미디어·쇼핑 플랫폼 이용 행태와 광고 선호도, 주요 마케팅 트렌드를 조사한 ‘2025 아이엠 리포트(IAM Report)’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최근 이용자들의 콘텐츠 시청과 광고 반응은 짧고 빠른 숏폼으로 수렴하는 양상이 뚜렷했다.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광고 유형은 숏폼 광고(31.3%)였다. 숏폼 광고의 인지율은 71.7%에 달했으며, 실제 클릭 경험률도 46.6%로 다양한 광고 유형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디지털 광고를 통한 구매 경험 역시 숏폼 광고가 23.1%로 가장 높아 인지, 참여, 구매로 이어지는 퍼널의 효율이 확인됐다. 숏폼 소비는 광고/미디어 이용행태 전반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2025년 숏폼 영상 시청률은 94.9%로 전년 대비 1.7%p 상승했고, 주로 이용하는 숏폼 플랫폼은 유튜브 쇼츠(83.4%), 인스타그램 릴스(49.3%), 틱톡(24.6%) 순으로 조사됐다. 소셜미디어 내 주 소비 콘텐츠 역시 서비스 전반에서 숏폼 중심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관찰됐다. 본래 일상 공유·지인 네트워킹 목적으로 활용되던 소셜미디어가 이제는 ‘숏폼 소비’ 플랫폼으로 재정의되는 중이며, 주 콘텐츠로 “숏폼을 본다”는 응답이 73.5%로 전년(72.1%..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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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MBC 유튜브 콘텐츠, 스텔라이즈 기반 PPL 사업 협력... "브랜디드 콘텐츠 혁신 가속"
■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와 MBC 디지털 IP 결합, 시너지 극대화■ 양사 협력으로 브랜디드 콘텐츠 시장의 새 지평 열어 [인크로스, 2025-08-29]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는 MBC 문화방송 사업제작센터와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Stellazize)’를 활용한 PPL(Product Placement) 광고사업 협력을 위한 통합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공동의 이익을 증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계약은 인크로스의 디지털 광고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MBC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이 결합된 결과다. 인크로스는 ‘스텔라이즈’ 플랫폼이 갖춘 AI 기반의 정교한 데이터 분석 및 자동화 기술을 통해 광고 캠페인 기획부터 제안, 콘텐츠 제작 및 진행 관리, 성과 측정, 마케팅 비용 정산에 이르는 업무 전반을 효율적으로 수행한다. 이를 통해 광고주에게 데이터에 기반한 더욱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MBC 디지털 IP는 스텔라이즈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등록돼 브랜디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MBC 사업제작센터는 ‘14F(일사에프)’, ‘M드로메다 스튜디오’, ‘it’s Live’, ‘십이층’, ‘광 gwang series’ 등의 디지털 채널을 운영, 뉴스/시사·K-POP·예능 등 전 영역을 아우르며 유튜브 콘텐츠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MBC는 디지털 채널 파워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브랜디드..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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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2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285% 상승… 광고·커머스 전방위 성장
■ 광고는 풀퍼널 대응 전략, 커머스는 자체 이벤트 운영·상품 기획 강화로 안정적 성장 ■ AI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 출시로 신사업 본격화… 하반기 시너지 확대 기대 [인크로스, 2025-08-05]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는 2025년 2분기 잠정 실적을 5일 발표했다.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은 103억 5,300만 원, 영업이익은 22억 4,1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285.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3억 7,200만 원으로 153.4% 늘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205억 2,300만 원(YoY +11.1%), 영업이익 42억 4,800만 원(YoY +210.5%), 당기순이익 47억 3,800만 원(YoY +115.1%)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광고사업부문은 2분기 취급고 1,100억 5,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8.7% 성장했고, 매출은 3.1% 증가한 87억 1,4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기획부터 집행, 분석에 이르는 풀퍼널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자회사 마인드노크와의 협업을 통해 검색광고 및 크리에이티브 기획·제작 역량을 강화하면서 신규 광고주 직영업이 늘어난 데 따른 영향이다. 이와 함께 주요 광고주와의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AOR(Agency of Record) 사업 역시 본궤도에 진입하면서 광고사업 전반의 수익성이 개선됐다. 커머스 사업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16억 3,900만 원을 기록했다. 티딜은 맞춤형 ..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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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 그랜드 오픈
■ 정교한 AI 매칭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능 탑재… 광고주-크리에이터 협업 효율 극대화 ■ 향후 글로벌 크리에이터 매칭·커머스 연계까지 영역 확장할 것 [인크로스, 2025-07-08]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가 AI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Stellaize)’를 8일 정식 출시했다. 지난 4월 프라이빗 오픈 이후 약 3개월간 실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을 고도화하고,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간 협업 과정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 점이 가장 큰 변화다. 스텔라이즈는 광고주가 콘텐츠 마케팅 캠페인 기획부터 실행, 성과 측정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PPL 플랫폼이다. 광고주는 크리에이터 탐색, AI 매칭, 협업 커뮤니케이션, 콘텐츠 모니터링 및 자동 리포트 생성, 계약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정식 버전에서는 특히 AI 매칭 알고리즘이 더욱 고도화됐다. 기존에는 크리에이터의 카테고리나 소개 정보 위주로 매칭이 이뤄졌다면 이제는 인크로스가 자체 수집한 콘텐츠 이력, 활동 성과 등을 기반으로 브랜드에 적합한 크리에이터를 더욱 정교하게 추천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를 통해 광고주는 원하는 방향성과 톤앤매너에 부합하는 크리에이터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광고주와 크리에이터 간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도입됐다. 캠페인 제안부터 조건 협의, 계약 등 실무에 필요한 대부분의 과정을 플랫폼 내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어 전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MCN 및 개별 크리에이터가 직접 채널 정보를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돼 광고주는 최신화된 정보..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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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브랜디드 콘텐츠 전문 기업 '아리씨'와 MOU 체결... "PPL 광고사업 진출"
[인크로스, 2024-10-17]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는 브랜디드 콘텐츠 전문 미디어 플랫폼사 ‘아리씨’와 콘텐츠 PPL(Product Placement) 광고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온라인 콘텐츠 PPL 사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PPL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포괄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인크로스는 PPL, 브랜디드 광고 상품 기획 및 영업 대행을 맡는다. 20년 이상 구축한 광고/마케팅 노하우와 업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디지털 광고와 PPL 광고를 통합 집행할 수 있는 솔루션을 광고주에게 제시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광고 플랫폼과 솔루션 기획/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PPL 광고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지표를 개발하고 리포트를 제공하는 역할까지 담당하게 된다. 아리씨는 2015년 설립된 브랜디드 콘텐츠 기획/제작 전문 기업으로 10년간 1,700여 건의 방송, 뉴미디어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특히 지자체 홍보 분야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며 폭넓은 크리에이터, 뉴미디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아리씨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PPL 캠페인의 크리에이터 매칭과 콘텐츠 기획/제작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인크로스는 디지털 매체 대행부터 검색광고, 광고 기획/제작에 이르기까지 사업 영역을 계속 확장해 나가고 있다. 광고/마케팅 기법이 정교해지고 온라인 동영상과 숏폼으로 대변되는 뉴미디어 시장이 더욱 확대되는 가운데 그동안은 정확히 측정하기 어려웠던 PPL 광고의 효과를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분석하면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인크로..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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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광고주 대상 데이터 기반 종합 컨설팅 서비스 ‘데이터펄스’ 출시
[인크로스, 2024-09-12]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는 마케팅 전문 컨설팅 서비스 ‘인크로스 데이터랩(Incross Data Lab., 약칭 IDL)’을 ‘데이터펄스(DataPulse)’로 리브랜딩했다고 12일 밝혔다. 데이터펄스는 ‘데이터(Data)’와 맥박을 의미하는 ‘펄스(Pulse)’의 합성 조어로, 플랫폼마다 흩어져 있는 방대한 데이터를 살아 숨쉬는 인사이트로 만들어 생명력을 불어넣는다는 의미다. 데이터펄스는 작년 6월 출시된 IDL을 확대 개편한 광고주 대상의 서비스로 데이터 통합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밀한 마케팅 KPI 설정과 전략적인 의사결정을 돕는다. 인크로스는 이번 리브랜딩을 계기로 광고주들이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하여 마케팅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능과 서비스를 데이터펄스에 추가했다. 데이터펄스의 핵심적인 신규 기능은 AI 클러스터 분석이다. AI 클러스터 분석을 통해 광고주는 자사 상품 및 서비스 관련 키워드 데이터를 성격별로 분류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스토리 라인과 의사결정 옵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광고주의 요청에 따라 워크숍 방식의 컨설팅을 통해 최신 마케팅 트렌드부터 타깃 분석, 디지털 매체 동향과 플래닝 전략, 소재 제작에 이르기까지 심층적인 광고 집행 전술을 통합 패키지로 제시한다. 인크로스 손윤정 대표는 “데이터펄스는 기존 IDL 서비스에 워크숍 기능을 추가해 광고주에게 마케팅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전략을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라며 “마케팅 인사이트를 제시함은 물론 데이터 분석력과 광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광고주의 의사결정을 적극 지원하며 성공 ..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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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2분기 연결 매출 100억원, 영업이익 5억 8,200만 원
[인크로스, 2024-08-02]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는 2일 2024년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24년 2분기 매출은 100억원, 영업이익은 5억 8,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9%, 83.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9억 3,600만 원이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8.2% 상승하며 회복세를 나타냈으나,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의 영향으로 감소했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86억 1,700만 원, 영업이익은 3억 8,400만 원이다.미디어렙 사업부문은 2분기 취급고가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한 892억 4,700만 원, 같은 기간 매출은 9.5% 감소한 65억 6,400만 원을 기록했다. 주요 광고주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함과 동시에 신규 광고주들의 집행이 늘면서 전 분기 대비 취급고가 늘었다. 올해 상반기까지 광고 업황의 부진이 이어졌으나 6월 이후 광고 집행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2분기에 시작한 AOR(Agency of Record) 사업도 순항 중인 만큼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티딜 사업부문은 지속되는 소비 위축의 여파로 2분기 거래액 377억 6,800만원, 매출 15억 5,6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0.3%, 34.6% 감소했다. 특히 고관여 품목인 디지털/가전 거래액 감소폭이 가장 컸다. 하반기에는 카테고리별로 수요가 많은 스테디셀러 상품을 더욱 확대하고 이벤트 프로모션 및 시의성 높은 기획전 등을 통해 고객 혜택을 더욱 늘릴 예정이다. 한편 인크로스는 ..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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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AI 기반 구독형 설문조사 서비스 ‘아이앤서베이’ 출시
[인크로스, 2024-07-16]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는 SKT와의 협업을 통해 AI 기반 구독형 설문조사 서비스 ‘아이앤서베이’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이앤서베이는 SKT의 1,600만 식별 패널과 AI 기술을 활용한 설문조사 서비스로 전문 리서치 업체에서 제공하는 설문 서비스 대비 10배 이상의 패널 규모를 자랑한다. SKT의 방대한 식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교한 타겟팅이 가능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서베이를 진행할 수 있으며, 설문 종료 직후에는 AI 분석 리포트를 통해 의사결정에 필요한 인사이트와 아이디어까지 얻을 수 있다. 설문조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배너 광고를 노출하고 전환까지 유도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아이앤서베이를 통해 시장조사와 마케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만큼 인크로스는 핵심 사업 영역인 광고/마케팅 및 커머스 분야에서 이 상품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인크로스는 아이앤서베이 출시 전 주요 광고주 3개사를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평균 2~3시간 이내에 1천 명의 응답을 확보할 수 있었다. 테스트 이후에는 응답 결과값뿐만 아니라 SKT의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사이트 분석 리포트를 설문 종료 당일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비교적 간단한 여론조사부터 심층적인 분석까지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 기업체는 물론 공공기관의 대국민 조사에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인크로스는 일반 광고주에 이어 정부기관 및 공공단체 대상으로도 아이앤서베이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아이앤서베이 상품 유형은 다양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빠르고 간단하게 시장조사를 진행할 수..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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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몰로코 공식 파트너사 선정... “퍼포먼스 광고 경쟁력 강화”
[인크로스, 2024-07-02] SK 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가 몰로코의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몰로코는 머신러닝 기반의 퍼포먼스 광고 자동화 솔루션 ‘몰로코 애즈(Moloco Ads)’와 커머스, 스트리밍, OTT 기업들의 수익화를 돕는 ‘몰로코 커머스 미디어(MCM)’와 ‘몰로코 스트리밍 수익화 플랫폼(MSM)’ 등 앱 성장과 수익화를 위한 광고 솔루션 및 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전 세계 10개 이상의 지사를 두고 있는 몰로코는 국내 광고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2024년 하반기에 공식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에이전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 이후 내년 1분기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인크로스는 구글, 메타,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외 주요 매체사의 공식 대행사로서 원스톱 디지털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광고 솔루션과 매체를 장기간 운영하며 구축해 온 전문성과 노하우에 더해 몰로코 파트너사 선정을 계기로 퍼포먼스 광고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윤정 인크로스 대표는 “데이터와 AI 기술 기반의 퍼포먼스 광고를 통해 성과를 높이고자 하는 광고주들의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몰로코를 활용하는 캠페인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몰로코와 한층 긴밀하게 협력하고 더 많은 광고주와 함께 퍼포먼스 마케팅 성공사례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첨부 이미지]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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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G2C 음성안내 서비스명 ‘들리Go’로 변경
[인크로스, 2024-06-28] SK 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가 모빌리티 전문 플랫폼 기업 티맵모빌리티와 공동 추진하는 G2C(Government to Citizen) 음성안내 서비스명을 '들리Go'로 변경했다고 28일 밝혔다. G2C는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이 민간인 및 특정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내 및 고지를 할 때 활용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다. 인크로스는 음성안내 형태로 송출되는 G2C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의 특성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명칭 변경을 결정했다.들리Go는 내비게이션앱 사용률 1위인 티맵 앱을 통해 전국 1,650만 대(전국 등록차량의 63%)의 차량에 시의성 높은 메시지 전달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실시간 경로/도착지 타겟형 음성 안내 서비스다. 지난해 11월~12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한 이후 올해 4월 정식 출시됐다. 인크로스는 들리Go 출시 이후부터 현재까지 주요 공공기관 및 지자체 10여 곳과 계약을 체결했다. 울산광역시, 동해시, 홍천군, 철원군 등 지자체에서는 지역 축제 및 행사를 홍보하기 위해 들리Go를 활용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지난 5월부터 시행된 건강보험 본인확인 의무화 제도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음성안내 캠페인을 집행하기도 했다. 들리Go를 통해 정책 안내와 지역 홍보를 효과적으로 진행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정부기관 및 공공법인의 문의도 점점 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손윤정 인크로스 대표는 “들리Go는 티맵모빌리티의 기술력과 인크로스의 마케팅 역량을 결합한 국내 유일의 G2C 음성안내 서비스로 광고주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며 “앞으로도 들리Go가 다양한 공공분야에서 ..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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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1분기 매출 84억 6,300 만 원, 영업이익 7억 8,500 만 원
[인크로스, 2024-05-03]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가 2024년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연결 매출액은 84억 6,300만 원, 영업이익은 7억 8,500 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6%, 63.9%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2억 6,800만 원으로 42.5% 줄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70억 2,900 만 원, 영업이익 5억 5,800 만 원, 당기순이익 10억 300 만 원을 기록했다. 미디어렙 사업부문은 취급고가 전년 동기 대비 11.0% 감소한 649억 5,200만 원, 같은 기간 매출은 17.7% 감소한 49억 5,200만 원을 기록했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주요 광고주들이 전반적으로 마케팅 비용을 축소한 데 따른 영향이다. 인크로스는 2분기부터 AOR(Agency of Record) 사업을 본격화함으로써 미디어렙 취급고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AOR은 온라인, 오프라인 매체 대행을 하나의 미디어 전문 대행사가 총괄하는 것으로, 전체 광고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대형 광고주들의 수요가 높다. AOR 사업 추진과 동시에 AI 자동화 프로세스를 확대 적용하며 수익성도 제고할 방침이다. 연결 자회사 마인드노크를 통해 영위하고 있는 검색광고 사업부문은 취급고 107억 1,000만 원, 매출액 14억 6,300만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0.9%, 92.1% 증가한 수치다. 마인드노크는 기존 광고주의 검색광고 캠페인을 추가 수주하고 신규 광고주를 지속적으로 확보하면서..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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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자회사 마인드노크, 네이버 검색광고 공식 대행사 선정
[인크로스, 2024-03-21]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는 자회사 마인드노크가 네이버 검색광고 공식 대행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네이버 검색광고 공식 대행사는 캠페인 등록부터 관리까지 검색광고 운영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전담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는다. 마인드노크는 2022년 하반기 검색광고 사업 개시 만 2년이 되지 않아 공식 대행 자격을 얻었다. 마인드노크는 신생 광고대행사임에도 기술력과 운영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광고 효과를 제공한 점을 인정받았다. 사업 개시 직후 보험, 가전, 통신, 증권 업종 등 유수 광고주의 대형 캠페인을 수주하고 검색광고 효율을 극대화하며 고객 만족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사업 2년차인 2023년에는 연간 취급고 379억 원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인크로스가 지난 2022년 인수한 애드테크 기업 솔루티온과의 시너지도 돋보인다. 마인드노크는 솔루티온이 개발한 검색광고 최적화 솔루션 올비드(ALLBID), 디지털 마케팅 운영 특화 솔루션 스마트 매니저(Smart Manager) 등을 통해 광고주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고 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마인드노크는 네이버 검색광고 공식대행사로서 신뢰성을 더욱 제고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실적 성장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박희영 마인드노크 대표는 “네이버 공식 대행사 선정을 계기로 마인드노크의 검색광고 운영 역량과 기술력을 입증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마인드노크와 함께하는 모든 광고주가 성과에 만족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향후 네이버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더 많은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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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선정... 구글 광고 전문성 입증
[인크로스, 2024-02-29]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가 ‘2024년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는 국가별로 상위 3%의 대행사에게만 부여되는 최상위 등급의 자격이다. 인크로스는 구글의 광고 기술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광고주의 성장을 이끌어 낸 점을 인정받아 프리미어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인크로스는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로서 구글이 새롭게 출시한 신규 광고상품을 우선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구글 광고 플랫폼, 솔루션에 대한 최신 교육과 정보를 제공받으며, 효과적인 광고 캠페인 전략 수립을 위한 각종 지원을 받는다. 구글이 제공하는 파트너사 전용 혜택과 인크로스의 디지털 광고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광고주의 비즈니스 성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끌어 나가게 됐다. 손윤정 인크로스 대표는 “이번 프리미어 파트너 선정으로 인크로스의 광고 캠페인 기획 및 운영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글과 긴밀하게 협력해 더 많은 광고주와 함께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인크로스는 올해 디지털 미디어렙과 검색광고에 이어 광고 사업 영역을 확장함은 물론 업무 전반에 AI를 활용한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고도화된 광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사진)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배지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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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4분기 매출 129억 8,900만 원, 영업이익 31억 700만 원
■ 광고 업황 부진에도 검색광고 실적은 견조... 티딜은 연간 거래액 2,000억 원 돌파 ■ 손윤정 대표, “지능형 자동화 도입 및 광고사업 확장으로 내실 다지며 성장할 것” [인크로스, 2024-01-22]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가 2023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29억 8,900만 원, 영업이익은 31억 7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6%, 55.5% 감소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115억 9,400만 원, 영업이익 29억 2,200만 원을 기록했다. AI 큐레이션 커머스 티딜(T deal) 4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한 500억 6,300만 원, 같은 기간 매출은 22억 6,000만 원이다. 연간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2023년 티딜 연간 거래액은 전년 대비 53.2% 증가한 2,105억 원, 매출액은 88억 8,2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34.3% 늘었다. 전반적으로 식품, 패션의류, 가전제품이 거래액 상승을 견인한 가운데 4분기에는 고객 충성도와 신뢰도가 높은 패션 브랜드 위주로 상품 소싱을 강화했다. 올해 인크로스는 티딜의 실적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최근 고물가, 고금리 여파로 급속히 확산되는 불황형 소비 트렌드에 긴밀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입점 파트너사 및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할인 쿠폰 및 프로모션을 추가하는 한편 1분기에는 문자 반응 고객 대상의 리워드 제도를 도입하는 등 고객 혜택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기업들..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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