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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MBC 유튜브 콘텐츠, 스텔라이즈 기반 PPL 사업 협력... "브랜디드 콘텐츠 혁신 가속"
■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와 MBC 디지털 IP 결합, 시너지 극대화■ 양사 협력으로 브랜디드 콘텐츠 시장의 새 지평 열어 [인크로스, 2025-08-29]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는 MBC 문화방송 사업제작센터와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Stellazize)’를 활용한 PPL(Product Placement) 광고사업 협력을 위한 통합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공동의 이익을 증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계약은 인크로스의 디지털 광고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MBC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이 결합된 결과다. 인크로스는 ‘스텔라이즈’ 플랫폼이 갖춘 AI 기반의 정교한 데이터 분석 및 자동화 기술을 통해 광고 캠페인 기획부터 제안, 콘텐츠 제작 및 진행 관리, 성과 측정, 마케팅 비용 정산에 이르는 업무 전반을 효율적으로 수행한다. 이를 통해 광고주에게 데이터에 기반한 더욱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MBC 디지털 IP는 스텔라이즈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등록돼 브랜디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MBC 사업제작센터는 ‘14F(일사에프)’, ‘M드로메다 스튜디오’, ‘it’s Live’, ‘십이층’, ‘광 gwang series’ 등의 디지털 채널을 운영, 뉴스/시사·K-POP·예능 등 전 영역을 아우르며 유튜브 콘텐츠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MBC는 디지털 채널 파워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브랜디드 콘텐츠를 선보이며, 효과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급변하는 디지털 광고 환경 속에서 크리에이티브 중심의 콘텐츠 마케팅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할 중요할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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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2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285% 상승… 광고·커머스 전방위 성장
■ 광고는 풀퍼널 대응 전략, 커머스는 자체 이벤트 운영·상품 기획 강화로 안정적 성장 ■ AI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 출시로 신사업 본격화… 하반기 시너지 확대 기대 [인크로스, 2025-08-05]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는 2025년 2분기 잠정 실적을 5일 발표했다.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은 103억 5,300만 원, 영업이익은 22억 4,1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285.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3억 7,200만 원으로 153.4% 늘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205억 2,300만 원(YoY +11.1%), 영업이익 42억 4,800만 원(YoY +210.5%), 당기순이익 47억 3,800만 원(YoY +115.1%)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광고사업부문은 2분기 취급고 1,100억 5,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8.7% 성장했고, 매출은 3.1% 증가한 87억 1,4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기획부터 집행, 분석에 이르는 풀퍼널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자회사 마인드노크와의 협업을 통해 검색광고 및 크리에이티브 기획·제작 역량을 강화하면서 신규 광고주 직영업이 늘어난 데 따른 영향이다. 이와 함께 주요 광고주와의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AOR(Agency of Record) 사업 역시 본궤도에 진입하면서 광고사업 전반의 수익성이 개선됐다. 커머스 사업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16억 3,900만 원을 기록했다. 티딜은 맞춤형 문자 발송이 한시적으로 중단되며 영업활동에 다소 제약을 받았으나, 인앱 리워드 등 자체 이벤트 운영과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오가닉 매출 확보에 집중했다. 이와 함께 현대샵, 홈닉 운..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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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 그랜드 오픈
■ 정교한 AI 매칭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능 탑재… 광고주-크리에이터 협업 효율 극대화 ■ 향후 글로벌 크리에이터 매칭·커머스 연계까지 영역 확장할 것 [인크로스, 2025-07-08]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가 AI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Stellaize)’를 8일 정식 출시했다. 지난 4월 프라이빗 오픈 이후 약 3개월간 실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을 고도화하고,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간 협업 과정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 점이 가장 큰 변화다. 스텔라이즈는 광고주가 콘텐츠 마케팅 캠페인 기획부터 실행, 성과 측정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PPL 플랫폼이다. 광고주는 크리에이터 탐색, AI 매칭, 협업 커뮤니케이션, 콘텐츠 모니터링 및 자동 리포트 생성, 계약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정식 버전에서는 특히 AI 매칭 알고리즘이 더욱 고도화됐다. 기존에는 크리에이터의 카테고리나 소개 정보 위주로 매칭이 이뤄졌다면 이제는 인크로스가 자체 수집한 콘텐츠 이력, 활동 성과 등을 기반으로 브랜드에 적합한 크리에이터를 더욱 정교하게 추천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를 통해 광고주는 원하는 방향성과 톤앤매너에 부합하는 크리에이터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광고주와 크리에이터 간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도입됐다. 캠페인 제안부터 조건 협의, 계약 등 실무에 필요한 대부분의 과정을 플랫폼 내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어 전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MCN 및 개별 크리에이터가 직접 채널 정보를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돼 광고주는 최신화된 정보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를 선정할 수 있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광고주가 협업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할 수 있다. 이 데이터는 해당 크리에이터의 프로필 정보에 반영된다. 이는 다른 광고주가 크리에이터를 탐색할 때 협업 판단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신뢰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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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2025 상반기 마케팅 트렌드 결산... 키워드는 '콘텐츠·AI·가치 환원'
■ 데이터로 진화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인플루언서 탐색 및 성과 분석 위한 AI 솔루션 부상■ AI와 경기 침체가 만든 편익 중심 소비… ‘제로 클릭 검색’, ‘가치 환원 마케팅’ 뜬다 [인크로스, 2025-06-27]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가 디지털 마케팅 시장의 흐름을 분석한 ‘2025 상반기 마케팅 트렌드&이슈 결산 리포트’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에서 인크로스는 ▲콘텐츠 영향력 증대 ▲AI 에이전트의 부상 ▲불황 마케팅: 가치 환원 전략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상반기 마케팅 트렌드를 정리했다. 이중에서도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고도화는 시장의 주요 변화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인플루언서는 단순 협찬이나 리뷰를 넘어 독립된 광고 채널이자 미디어로 기능하고 있으며, 메가·마이크로 인플루언서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도 상품 리뷰 콘텐츠를 제작하고 크리에이터로서 판매 수익을 얻고 있다. 또한 협업 콘텐츠는 온드 미디어(Owned Media), 커머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2차 활용이 가능한 자산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처럼 인플루언서 채널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새로운 수익화 구조가 형성됨에 따라 인플루언서의 브랜드 적합성 및 캠페인 성과 측정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광고주가 브랜드에 적합한 인플루언서를 효율적으로 선별하고, 실제 성과를 정량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은 여전히 실무상의 과제로 남아있다.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업계 전반에서는 기술 기반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고도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인크로스의 AI PPL 플랫폼 ‘스텔라이즈(Stellaize)’는 그 대표적인 사례다. 스텔라이즈는 AI 기반의 인플루언서 매칭과 자동 리포트 기능을 통해 브랜드에 적합한 크리에이터를 빠르게 연결하고, 캠페인 성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PPL 플랫폼이다. 캠페인 과정 전반을 간소화해 실무 부담을 줄여주는 동시에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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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1분기 매출 101억 원, 영업이익 20억 원... 광고사업 호조로 실적 '껑충'
1분기 매출 20.2%, 영업이익 155.8% 증가… ‘광고·커머스 본업 강화 영향’ AI PPL 플랫폼 ‘스텔라이즈’로 신사업 본격화하며 성장 모멘텀 발굴할 계획 [인크로스, 2025-05-07]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 ·216050)가 2025년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은 101억 7,000만 원, 영업이익은 20억 800만 원, 당기순이익은 23억 6,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2%, 155.8%, 86.6%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1분기 실적 상승은 광고사업부문의 성장이 주도했다. 광고사업 취급고는 역대 1분기 최대치인 910억 7,1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2%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매출은 31.9% 성장한 65억 3,1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AOR(Agency of Record) 사업 강화와 매체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높인 결과다. 자회사 마인드노크 역시 검색광고와 크리에이티브 제작 간 시너지를 강화하며 전년 대비 4.9% 증가한 112억 3,300만 원의 취급고를 기록, 광고사업 성장에 기여했다. 커머스렙 사업부문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1분기 커머스 사업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19억 4,100만 원이며, 같은 기간 거래액은 소폭 성장한 455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티딜(T deal) 외에도 현대샵, 홈닉 온라인몰 등 운영 플랫폼을 다각화하고, 커머스 사업자로서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전략이 주효했다. 인크로스는 올해도 커머스 신규 고객사를 추가 확보하며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인크로스는 지난 4월 AI PPL 플랫폼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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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동영상 광고 플랫폼 '다윈', 음악 스트리밍 앱 '비트(BEAT)'와 신규 매체 계약
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자사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 ‘다윈(Dawin)’이 비트패킹컴퍼니의 광고기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비트(BEAT)’와 동영상 광고 매체 제휴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다윈은 국내 최초의 RTB(Real Time Bidding, 실시간 입찰) 기반 동영상 광고 플랫폼으로, 하나의 광고 소재로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 다양한 스크린에 광고 노출이 가능하다.국내 포털, 동영상 전문 매체, 종편 방송사 등 프리미엄 매체 25개와 제휴를 맺고 있는 다윈은 비트와의 이번 제휴를 통해 동영상뿐 아니라 음악에 이르기까지 콘텐츠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또한 700만 명이 넘는 비트 유저들에게 다윈 동영상 광고를 노출할 수 있게 됐다.비트 역시 다양한 업종의 광고주 네트워크와 우수한 광고 기술을 자랑하는 다윈 동영상 광고를 통해 부가적인 광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인크로스 이재원 대표는 “앞서가는 동영상 광고 기술로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다윈과 이용자들에게 폭넓게 사랑 받고 있는 음악 스트리밍 앱 비트가 동영상 광고 사업에서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윈이 최상의 동영상 광고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플랫폼을 최적화하는 한편 양질의 매체와 제휴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7-05

보도자료

[디아이 매거진 6월호] 사용주와 광고주 모두를 위한 리타깃팅 광고 상품, d2
디지털 인사이트 전문지 <디아이 매거진> 6월호 'AD Product' 코너에 인크로스의 동영상 리타겟팅 광고상품 'd2'가 소개되었습니다. [기사 전문 보기] 사용자와 광고주 모두를 위한 리타깃팅 광고 상품, d2

2016-06-20

보도자료

[지디넷코리아 인터뷰] "동영상 광고도 리타게팅 필요하다"
IT 전문 매체 '지디넷코리아'에 인크로스 이재원 대표의 인터뷰가 보도되었습니다.동영상 리타겟팅 광고 기법과 관련된 내용으로, 자사의 동영상 광고 플랫폼 '다윈(Dawin)'과 연계된 동영상 광고 리타겟팅 광고상품 'd2'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기사 전문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기사 전문 보기] "동영상 광고도 리타게팅 필요하다"?

2016-04-04

보도자료

[보도자료] 인크로스, 국내 최초 동영상 리타겟팅 광고상품 ‘d2′ 출시
-인크로스,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다윈’에 리타겟팅 기술 접목한 신규 광고상품 ‘d2’ 선보여-자발적으로 동영상 광고 시청 완료한 코어 타겟에게 2차 광고 노출, 구매전환율 극대화 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자사 동영상 광고 플랫폼 ‘다윈’에 모바일 광고 리타겟팅 기술을 적용한 신규 광고상품 ‘d2’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d2는 동영상 광고를 시청 완료하거나 클릭한 유저를 분류하고, 핵심 타겟에게만 2차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를 노출시키는 리타겟팅 광고상품이다.이 광고상품은 동영상 광고를 스킵(SKIP)하지 않고 끝까지 본 유저들이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보이며, 이들을 대상으로 추가 마케팅을 진행하면 광고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d2는 다윈이 보유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광고 반응을 측정하기 때문에 다수의 타겟 추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다윈은 18개의 동영상 전문 매체와 제휴돼 있으며, 전체 인터넷 인구의 60%인 2,300만 순방문자(UV)를 확보했다.또한 다윈 동영상 광고를 통해 얻은 타겟 데이터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모바일 광고 캠페인에 활용함으로써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광고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실제 광고 집행 결과 페이스북에 일반 광고를 집행했을 때보다 d2를 통해 리타겟팅 광고를 집행했을 때 앱 다운로드 전환율이 평균 3배에서 최대 10배까지 상승하고, 클릭당 광고 단가(CPC, Cost Per Click) 역시 3~4배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인크로스의 이재원 대표는 “동영상 광고를 자발적으로 시청한 이용자는 광고 내용에 관심이 많은 코어 타겟일 가능성이 크고, 따라서 2차 광고에 반응할 확률도 높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모바일 환경에서 리타겟팅을 구현할 수 있도록 d2의 매체 연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3-07

보도자료

[보도자료] 인크로스, 동영상 광고 플랫폼 ‘다윈’ 매출 전년 대비 180% 증가
-전년 대비 180% 성장한 ‘다윈(Dawin)’, 역대 최고 실적 기록하며 동영상 광고시장 견인-올해는 리타겟팅 등 더욱 스마트한 광고 기술 적용해 동영상 광고 고도화 이끌 것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자사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 ‘다윈(Dawin)’의 2015년 매출 규모가 전년 대비 180%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인크로스는 1인 방송, 웹드라마, 방송 다시보기 등 동영상 콘텐츠 소비의 증가로 인해 기업의 동영상 광고 수요가 급증한 것이 다윈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지난해 다윈을 통해 집행된 광고 캠페인은 1천여 개로, 이는 2014년 대비 2배 가량 늘어난 수치다.매출 성장과 더불어, 다윈은 동영상 광고 타겟팅을 정교화하고 신규 매체 제휴를 늘리는 등의 성과도 이뤘다.다윈은 여성 유저를 고려해 패션/뷰티, 라이프/여가 카테고리를 추가했다. 뿐만 아니라 모바일 OS 타겟팅을 지원하며 광고주가 선택할 수 있는 타겟팅 옵션을 더욱 세분화했다.또한 ‘아프리카TV LIVE 지면’, ‘JTBC골프’ 등의 매체와 신규 계약을 맺으며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iOS 플랫폼을 통해 광고 노출도 가능케 했다. 이를 계기로 다윈은 전년보다 280% 많은 광고 인벤토리를 확보하면서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했다.인크로스의 이재원 대표는 “올해도 동영상 광고시장의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업계 최대 화두는 ‘빅데이터를 통한 개인 맞춤형 광고’가 될 것이다”라며, “다윈은 올 상반기 국내 최초로 동영상 리타겟팅 광고 기술을 상용화해 상품 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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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토종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 ‘다윈’, 전년 대비 3배 성장
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출범 2년째인 토종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 ‘다윈(Dawin)’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신규 매체 제휴사도 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다윈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에 비해 3배 이상의 성장을 기록한 것.또한 ‘채널 A’, ‘TV조선’ JTBC’ 등 종합편성채널 3사를 비롯하여 ‘YTN’, ‘케이웨더’, ‘호핀’, ‘KMP’, ‘뽀로로TV’ 등 8개 매체들과 신규 계약을 맺으며 네트워크를 대폭 확장했다.지난해 11월에는 ‘대한민국인터넷대상 비즈니스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성과를 인정받는 등 동영상 광고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공고히 다졌다.다윈의 이 같은 성장세는 국내 최초 동영상 광고 플랫폼으로 시장을 선점하고, 기술 및 가격 경쟁력을 갖췄기 때문으로 해석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동영상 소비가 보편화됨에 따른 동영상 광고 시장 확대 역시 다윈의 성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다윈은 국내 사업자 최초로 PC, 모바일, 태블릿에서 동시에 동영상 광고 집행이 가능하며, 월 순방문자 1,900만을 확보한 국내 최대의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동영상 광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인크로스 미디어사업본부 이진우 본부장은 “동영상 광고 시장이 확대되고, 특히 광고 효율 중심의 RTB(Real Time Bidding) 솔루션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다윈의 경쟁력도 점점 커지고 있다”며, “시장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연구소를 신설하였으며, 집중 연구와 차별화된 기능 개발로 시장경쟁력을 더욱 확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5-01-26

보도자료

[보도자료] 스마트 미디어 동영상 광고 효과 산정, 보다 정교해진다!
스마트 기기(스마트폰, 태블릿 PC)의 확산으로 인해 국내 스마트 미디어 광고 시장이 최근 2년 새 6배 가량 성장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스마트 미디어 동영상 광고를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미디어 동영상 광고 효과 측정 방법이 개발된다.동영상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대표 이재원)와 글로벌 정보분석 기업 닐슨코리아(대표 신은희)는 스마트 미디어 동영상 광고 효과 산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스마트 미디어 동영상 광고 효과 측정 방법과 산출 시스템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그 동안 스마트 미디어를 통한 동영상 광고의 노출은 명확한 산출 방법이나 체계가 설정되어 있지 않아, 광고 효과 측정이 거의 불가능했다. 이에 양사는 정확하고 체계적인 스마트 미디어 동영상 광고 효과 산정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에 접어든 스마트 미디어 동영상 광고 시장의 발전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이를 위해 인크로스는 자체 개발한 스마트 미디어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 ‘다윈(Dawin)’에서 수집한 광고별 노출 기록을 닐슨코리아에 제공하게 된다. 다윈은 하나의 광고 소재를 PC, 모바일, 태블릿 PC에 한꺼번에 집행할 수 있도록 해주며, 일별, 스크린별, 소재별 실시간 광고 집행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이다.닐슨코리아는 여기에 조사 패널의 스마트 기기에 설치된 미터기에서 수집된 동영상 광고 시청 기록을 조합해, 스마트 미디어 동영상 광고 노출을 산정하기 위한 데이터 관리 및 산정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이재원 인크로스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TV, 온라인, 모바일 동영상 광고의 새로운 통합효과 측정 척도가 개발되어 광고 노출을 추정하고 측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토종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인 다윈은 앞으로도 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계속 진화해나갈 것이며, 광고주에게 보다 효율 높은 광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닐슨코리아 미디어본부 유도현 전무는 “스마트 미디어 시대가 ..

2014-09-11

보도자료

[보도자료] 토종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 ‘다윈’, 1년새 7배 성장
지난해 4월 출범한 토종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 ‘다윈(Dawin)’의 월 광고 집행비가 1년 2개월 만에 7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자사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 ‘다윈(Dawin)’의 작년 동월 대비 유료 광고 매출이 770%의 성장을 보였고, 집행 광고 캠페인 수도 5배 이상 늘며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특히 올해는 월드컵 특수를 맞아, 다양한 업종의 국내 우량 광고주들이 광고를 집행하고 있으며, 1년 동안 다윈을 통해 약 500여개의 동영상 광고가 진행됐다.다윈은 국내 토종 동영상 매체인 곰TV, 판도라TV, 아프리카TV, 엠군과의 제휴를 시작으로 최근 지상파, 케이블, 종편 3사까지 프리미엄 매체사들과 제휴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현재 총 14개 매체에 광고가 노출되며, 월 순방문자(UV)가 1,900만 수준으로 온라인, 모바일, 태블릿에서 모두 동영상 광고 집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다윈의 이 같은 성장세는 모바일 동영상 시청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광고주와 대행사의 동영상 광고 시장에 대한 니즈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다윈은 국내 최초로 주요 동영상 매체의 광고 인벤토리를 하나의 플랫폼 위에 통합하며, 성공적으로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인크로스 미디어사업본부 이진우 본부장은 “다윈이 공식 출범한지 이제 만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동영상 매체사들과 광고주로부터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다양한 매체사들의 수익화를 돕고, 광고주에게는 합리적인 광고효과를 제공하고, 유저들이 만족하는 광고 사업을 하며, 다윈이 No1. 동영상 광고 사업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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