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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MBC 유튜브 콘텐츠, 스텔라이즈 기반 PPL 사업 협력... "브랜디드 콘텐츠 혁신 가속"
■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와 MBC 디지털 IP 결합, 시너지 극대화■ 양사 협력으로 브랜디드 콘텐츠 시장의 새 지평 열어 [인크로스, 2025-08-29]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는 MBC 문화방송 사업제작센터와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Stellazize)’를 활용한 PPL(Product Placement) 광고사업 협력을 위한 통합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공동의 이익을 증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계약은 인크로스의 디지털 광고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MBC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이 결합된 결과다. 인크로스는 ‘스텔라이즈’ 플랫폼이 갖춘 AI 기반의 정교한 데이터 분석 및 자동화 기술을 통해 광고 캠페인 기획부터 제안, 콘텐츠 제작 및 진행 관리, 성과 측정, 마케팅 비용 정산에 이르는 업무 전반을 효율적으로 수행한다. 이를 통해 광고주에게 데이터에 기반한 더욱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MBC 디지털 IP는 스텔라이즈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등록돼 브랜디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MBC 사업제작센터는 ‘14F(일사에프)’, ‘M드로메다 스튜디오’, ‘it’s Live’, ‘십이층’, ‘광 gwang series’ 등의 디지털 채널을 운영, 뉴스/시사·K-POP·예능 등 전 영역을 아우르며 유튜브 콘텐츠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MBC는 디지털 채널 파워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브랜디드 콘텐츠를 선보이며, 효과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급변하는 디지털 광고 환경 속에서 크리에이티브 중심의 콘텐츠 마케팅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할 중요할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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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2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285% 상승… 광고·커머스 전방위 성장
■ 광고는 풀퍼널 대응 전략, 커머스는 자체 이벤트 운영·상품 기획 강화로 안정적 성장 ■ AI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 출시로 신사업 본격화… 하반기 시너지 확대 기대 [인크로스, 2025-08-05]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는 2025년 2분기 잠정 실적을 5일 발표했다.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은 103억 5,300만 원, 영업이익은 22억 4,1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285.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3억 7,200만 원으로 153.4% 늘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205억 2,300만 원(YoY +11.1%), 영업이익 42억 4,800만 원(YoY +210.5%), 당기순이익 47억 3,800만 원(YoY +115.1%)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광고사업부문은 2분기 취급고 1,100억 5,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8.7% 성장했고, 매출은 3.1% 증가한 87억 1,4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기획부터 집행, 분석에 이르는 풀퍼널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자회사 마인드노크와의 협업을 통해 검색광고 및 크리에이티브 기획·제작 역량을 강화하면서 신규 광고주 직영업이 늘어난 데 따른 영향이다. 이와 함께 주요 광고주와의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AOR(Agency of Record) 사업 역시 본궤도에 진입하면서 광고사업 전반의 수익성이 개선됐다. 커머스 사업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16억 3,900만 원을 기록했다. 티딜은 맞춤형 문자 발송이 한시적으로 중단되며 영업활동에 다소 제약을 받았으나, 인앱 리워드 등 자체 이벤트 운영과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오가닉 매출 확보에 집중했다. 이와 함께 현대샵, 홈닉 운..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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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 그랜드 오픈
■ 정교한 AI 매칭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능 탑재… 광고주-크리에이터 협업 효율 극대화 ■ 향후 글로벌 크리에이터 매칭·커머스 연계까지 영역 확장할 것 [인크로스, 2025-07-08]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가 AI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Stellaize)’를 8일 정식 출시했다. 지난 4월 프라이빗 오픈 이후 약 3개월간 실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을 고도화하고,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간 협업 과정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 점이 가장 큰 변화다. 스텔라이즈는 광고주가 콘텐츠 마케팅 캠페인 기획부터 실행, 성과 측정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PPL 플랫폼이다. 광고주는 크리에이터 탐색, AI 매칭, 협업 커뮤니케이션, 콘텐츠 모니터링 및 자동 리포트 생성, 계약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정식 버전에서는 특히 AI 매칭 알고리즘이 더욱 고도화됐다. 기존에는 크리에이터의 카테고리나 소개 정보 위주로 매칭이 이뤄졌다면 이제는 인크로스가 자체 수집한 콘텐츠 이력, 활동 성과 등을 기반으로 브랜드에 적합한 크리에이터를 더욱 정교하게 추천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를 통해 광고주는 원하는 방향성과 톤앤매너에 부합하는 크리에이터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광고주와 크리에이터 간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도입됐다. 캠페인 제안부터 조건 협의, 계약 등 실무에 필요한 대부분의 과정을 플랫폼 내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어 전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MCN 및 개별 크리에이터가 직접 채널 정보를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돼 광고주는 최신화된 정보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를 선정할 수 있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광고주가 협업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할 수 있다. 이 데이터는 해당 크리에이터의 프로필 정보에 반영된다. 이는 다른 광고주가 크리에이터를 탐색할 때 협업 판단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신뢰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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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2025 상반기 마케팅 트렌드 결산... 키워드는 '콘텐츠·AI·가치 환원'
■ 데이터로 진화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인플루언서 탐색 및 성과 분석 위한 AI 솔루션 부상■ AI와 경기 침체가 만든 편익 중심 소비… ‘제로 클릭 검색’, ‘가치 환원 마케팅’ 뜬다 [인크로스, 2025-06-27]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가 디지털 마케팅 시장의 흐름을 분석한 ‘2025 상반기 마케팅 트렌드&이슈 결산 리포트’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에서 인크로스는 ▲콘텐츠 영향력 증대 ▲AI 에이전트의 부상 ▲불황 마케팅: 가치 환원 전략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상반기 마케팅 트렌드를 정리했다. 이중에서도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고도화는 시장의 주요 변화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인플루언서는 단순 협찬이나 리뷰를 넘어 독립된 광고 채널이자 미디어로 기능하고 있으며, 메가·마이크로 인플루언서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도 상품 리뷰 콘텐츠를 제작하고 크리에이터로서 판매 수익을 얻고 있다. 또한 협업 콘텐츠는 온드 미디어(Owned Media), 커머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2차 활용이 가능한 자산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처럼 인플루언서 채널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새로운 수익화 구조가 형성됨에 따라 인플루언서의 브랜드 적합성 및 캠페인 성과 측정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광고주가 브랜드에 적합한 인플루언서를 효율적으로 선별하고, 실제 성과를 정량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은 여전히 실무상의 과제로 남아있다.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업계 전반에서는 기술 기반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고도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인크로스의 AI PPL 플랫폼 ‘스텔라이즈(Stellaize)’는 그 대표적인 사례다. 스텔라이즈는 AI 기반의 인플루언서 매칭과 자동 리포트 기능을 통해 브랜드에 적합한 크리에이터를 빠르게 연결하고, 캠페인 성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PPL 플랫폼이다. 캠페인 과정 전반을 간소화해 실무 부담을 줄여주는 동시에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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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1분기 매출 101억 원, 영업이익 20억 원... 광고사업 호조로 실적 '껑충'
1분기 매출 20.2%, 영업이익 155.8% 증가… ‘광고·커머스 본업 강화 영향’ AI PPL 플랫폼 ‘스텔라이즈’로 신사업 본격화하며 성장 모멘텀 발굴할 계획 [인크로스, 2025-05-07]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 ·216050)가 2025년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은 101억 7,000만 원, 영업이익은 20억 800만 원, 당기순이익은 23억 6,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2%, 155.8%, 86.6%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1분기 실적 상승은 광고사업부문의 성장이 주도했다. 광고사업 취급고는 역대 1분기 최대치인 910억 7,1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2%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매출은 31.9% 성장한 65억 3,1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AOR(Agency of Record) 사업 강화와 매체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높인 결과다. 자회사 마인드노크 역시 검색광고와 크리에이티브 제작 간 시너지를 강화하며 전년 대비 4.9% 증가한 112억 3,300만 원의 취급고를 기록, 광고사업 성장에 기여했다. 커머스렙 사업부문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1분기 커머스 사업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19억 4,100만 원이며, 같은 기간 거래액은 소폭 성장한 455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티딜(T deal) 외에도 현대샵, 홈닉 온라인몰 등 운영 플랫폼을 다각화하고, 커머스 사업자로서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전략이 주효했다. 인크로스는 올해도 커머스 신규 고객사를 추가 확보하며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인크로스는 지난 4월 AI PPL 플랫폼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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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다윈, 러시아 월드컵 및 지방선거 패키지 광고상품 출시
-다윈, 월드컵·지방선거 등 6월 주요 이벤트에 특화된 신규 광고상품 출시-월드컵과 지방선거에 최적화된 매체 구성 및 핵심 유저 타겟팅... "집중적인 마케팅 가능"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216050?대표 이재원)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및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동영상 애드 네트워크 플랫폼 ‘다윈’의 신규 패키지 광고상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오는 6월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은 주요 기업들의 스포츠마케팅이 활발해지는 시기로, 다윈은 월드컵에 관심이 높은 유저들에게 맞춤형 광고를 노출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스포츠, 시사, 뉴스, 경제 위주의 콘텐츠 카테고리 타겟팅뿐 아니라 스포츠/레저, 주류, 수송 업종 광고에 반응한 유저 대상의 오디언스 타겟팅도 가능하다.다윈은 월드컵 패키지 광고상품을 통해 10%의 특별 서비스율을 제공, 더욱 합리적인 단가로 동영상 광고를 노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광고상품의 집행 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다.인크로스는 오는 6월 13일 열리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특화된 다윈 지방선거 패키지 광고상품도 출시했다. 이 광고상품은 지상파, 언론사, 동영상 전문 미디어 등 다윈과 연동된 프리미엄 매체에 선거 광고가 노출된다.다윈과 제휴된 선거 광고 가능 매체 유저의 94%가 20대 이상으로 이루어진 만큼 유권자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홍보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윈 지방선거 패키지 광고상품의 집행 기간은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12일까지다.인크로스 이재원 대표는 “6월은 전 국민이 주목하는 이벤트로 인해 광고주들의 마케팅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라며, “월드컵과 지방선거에 최적화된 매체 구성 및 핵심 유저 타겟팅이 가능한 다윈 패키지 광고상품을 활용해 집중적이고 효율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다윈 ‘2018 러시아 월드컵’ 및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패키지 광고상품..

2018-05-16

보도자료

[비즈트리뷴 인터뷰] 인크로스 이재원 대표, 대기업 직원서 두 기업 대표 되기까지
비즈트리뷴에 이재원 대표님의 인터뷰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핫트리뷴] 인크로스 이재원 대표, 대기업 직원서 두 기업 대표 되기까지

2018-05-15

보도자료

[보도자료] 인크로스, 역대 1분기 실적 중 최대… 매출 83억 6,900만 원, 영업이익 25억 4,600만 원
-2018년 1분기 실적 전년 동기대비 매출 33.8%, 영업이익 170% 증가-미디어렙 사업부문 취급고 및 매출 증가로 호실적 견인... "2분기도 안정적인 성장 이어질 것"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가 역대 1분기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인크로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3억 6,900만 원, 영업이익 25억 4,600만 원, 당기순이익 21억 4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1분기 실적 중 역대 최고치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3.8%, 영업이익은 170% 증가한 규모다.1분기 광고시장 비수기 시즌에도 불구하고 평창올림픽 효과와 함께 신규 거래처 확보, 기존 주요 광고주들과의 파트너십 유지를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올해는 평창올림픽에 이어 러시아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가 열리는 해로 연간 실적 역시 호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2018년 1분기 미디어렙 사업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55.2% 증가하면서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게임, 통신, 단말기 등 다양한 업종의 광고주 영업이 늘었던 것이 미디어렙 사업부문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같은 기간 애드 네트워크 사업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45.1% 증가했다. 인크로스는 NHN ACE의 빅데이터를 토대로 신규 광고상품을 개발하는 등 타겟팅 사업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다윈(Dawin)’의 매체 경쟁력을 제고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다윈’에 NHN ACE의 ‘에이스 트레이더 비디오(ACE Trader Video)’를 연동하고 플랫폼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플랫폼 사업도 상반기 내 추진할 계획이다.인크로스 이재원 대표는 “평창올림픽 효과와 함께 영업,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1분기부터 높은 실적 성장 및 이익률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기존 사업 성장세를 안정적으로 이..

2018-05-15

보도자료

[보도자료] 인크로스, 브랜딩 광고를 위한 동영상 광고상품 '다윈 임팩트' 출시
-'다윈 임팩트' 엄선된 국내 프리미엄 매체에 광고 노출해 브랜딩 효과 높인다-이용자 편의 제고 및 합리적 과금 위해 동영상 광고 내에 'SKIP' 버튼 탑재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대표 이재원, 216050)가 브랜딩 광고를 위한 동영상 광고상품 '다윈 임팩트'를 신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다윈 임팩트'는 브랜드 광고에 효과적인 광고상품으로 신규 상품 런칭 및 기존 브랜드 이미지 관리를 하려는 광고주들에게 적합하다.이 광고상품은 주요 포털 내 동영상 콘텐츠, 지상파 방송사 사이트, 동영상 전문 매체 등 주요 프리미엄 매체에만 광고가 송출되기 때문에 높은 브랜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대중의 신뢰도가 높은 매체에 광고를 집행할 필요가 있는 만큼 국내를 대표하는 매체 위주로 엄선됐다.동영상 광고 내에 'SKIP(건너뛰기)' 버튼을 삽입해 강제 노출 형태의 광고에 대한 이용자의 거부감을 최소화시켜 브랜딩 효과를 높인 것도 '다윈 임팩트'의 특징이다. 또한 동영상 광고를 15초 이상 시청하거나 클릭할 때만 과금하는 CPVC(Cost Per View or Click) 방식으로 광고비를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장점이다.인크로스 이재원 대표는 "디지털 동영상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디지털 채널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려는 광고주들의 니즈에 따라 신규 광고상품을 출시했다"며, "'다윈 임팩트'는 프리미엄 매체 구성과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UI(User Interface)로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광고상품"이라고 설명했다.'다윈 임팩트' 광고 집행 문의는 인크로스 미디어사업실(dawin@incross.com)이나 인크로스 공식 홈페이지(www.incross.com)에서 할 수 있다.

2018-04-19

보도자료

[뉴스] NHN ACE 신임 대표로 이재원 現 인크로스 대표 선임
인크로스 이재원 대표이사가 NHN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광고 부문 100% 자회사인?NHN ACE의 대표이사직을 겸임하게 되었습니다.자세한 내용을 담은 뉴스 링크를 공유드립니다.[머니투데이] NHN ACE, 이재원 신임 대표 선임[연합뉴스] NHN ACE 신임 대표에 이재원 인크로스 대표 선임?[뉴시스] NHN ACE, 신임 대표에 이재원 인크로스 대표 선임[전자신문] NHN ACE 새 사령탑에 이재원 인크로스 대표

2018-03-05

보도자료

[보도자료] 인크로스, 작년 당기순이익 전년比 31% 증가… “사상 최대 실적”
-2017년 연간 매출 367억 5,000만 원, 영업이익 102억 4,800만 원... 역대 최고치 기록-국내·외 주요 매체 광고 인벤토리 확보 및 애드 네트워크 '다윈' 플랫폼 확장이 호실적 견인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대표 이재원)가 2017년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인크로스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2017년 당기순이익이 82억 9,2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1% 증가한 수치다.인크로스의 지난해 실적도 사상 최대치였다. 특히 2017년 4분기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08억 8,300만 원, 영업이익 36억 6,500만 원으로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 이에 힘입어 연간 매출액도 367억 5,000만 원, 영업이익은 102억 4,8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6.8%, 13.8% 증가하며 호실적을 나타냈다.미디어렙 사업부문은 디지털 광고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는 가운데 실적이 증가했다. 국내 주요 매체의 광고 인벤토리를 확보하고, 최근에는 글로벌 동영상 방송 플랫폼 ‘트위치’의 한국 광고 독점 영업권을 획득하는 등 커버리지 확대에 주력하며 영업 역량을 강화했다.애드 네트워크 사업부문은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 ‘다윈’의 영역을 배너 광고까지 확장하면서 매출이 늘었다. 이외에도 모바일 비식별 데이터 기반의 타겟팅 광고기법 도입, 신규 매체 제휴 확장도 실적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한편 인크로스는 지난해 12월 NHN엔터테인먼트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애드 네트워크 사업뿐 아니라 미디어렙 사업부문에서도 NHN엔터테인먼트의 광고 관련 계열회사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업할 예정이다. 특히 NHN엔터테인먼트와 계열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게임, 음악, 웹툰 등 여러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데이터와 데이터 관리 플랫폼(DMP) 기술을 ..

2018-02-05

보도자료

[보도자료] 인크로스, 3분기 영업이익 28억 5,800만 원... '분기 사상 최대 실적'
-인크로스 3분기 매출 100억 8,700만 원·영업이익 28억 5,800만 원... '분기 최고 실적 경신'-광고시장 성수기였던 작년 4분기 매출·영업이익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9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3분기 실적을 공시했다.인크로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7년 3분기 매출 100억 8,700만 원, 영업이익 28억 5,800만 원, 당기순이익 23억 3,400만 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0.6%,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8.4%, 당기순이익은 75.8% 증가한 수치다.미디어렙 사업부문의 취급고가 안정적으로 늘어난 가운데, 애드 네트워크 사업 매출이 100% 가까이 성장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반적으로 증가했다.3분기는 전통적 광고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년 성수기인 4분기의 실적을 상회하는 성장을 이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한편 인크로스는 지난 10월 31일 최대주주가 NHN엔터테인먼트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지금까지 인크로스는 자사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에 NHN엔터테인먼트의 데이터 관리 플랫폼(DMP)을 결합해 타겟팅 광고 분야에서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해 왔다. 추후 인크로스는 미디어렙 사업부문에서도 NHN엔터테인먼트 및 자회사들과 더욱 긴밀하게 협업할 예정이다. 특히 간편결제 서비스인 페이코를 비롯하여 게임, 음악, 웹툰 등 NHN엔터테인먼트의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새로운 광고상품을 개발하고, 영업권을 확보하는 등 미디어렙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인크로스 이재원 대표이사는 “광고시장이 본격적인 성수기에 접어드는 4분기에는 더욱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NHN엔터테인먼트와의 사업 시너지를 통해 No.1 애드테크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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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NHN엔터테인먼트로 최대주주 변경
-NHN엔터테인먼트, 인크로스 최대주주로 나서… “광고사업 분야에서 적극 협업할 것”-최대주주 변경과 함께 무상증자?자사주신탁계약 결의하며 주주가치 제고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최대주주인 스톤브릿지디지털애드사모투자합자회사가 유가증권 상장사인 NHN엔터테인먼트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총 양수도 주식수는 63만 852주이며, 매매대금은 총 305억 9,632만 원으로, 이는 기존 대주주 지분 37.3%에서 20%를 양수도하는 계약이다.이번 계약 체결로 NHN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하게 될 주식수는 전체 발행 주식 총수의 35.3%에 해당하며,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신고 승인이 완료된 후 오는 11월 30일 NHN엔터테인먼트는 인크로스의 최대주주로 변경된다.NHN엔터테인먼트는 기존의 자본제휴를 강화함으로써 인크로스와의 사업적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경영상 목적을 용이하게 달성하기 위해 인크로스의 최대주주가 되기로 결정했다.지금까지 인크로스는 자사의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에 NHN엔터테인먼트의 계열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관리 플랫폼(DMP)을 연동한 타겟팅 광고 상품을 선보이면서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해 왔다.최대주주 변경 이후 인크로스는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 사업뿐 아니라 미디어렙 사업부문에서도 NHN엔터테인먼트의 광고 관련 계열회사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업할 예정이다. 특히 NHN엔터테인먼트와 계열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게임, 음악, 웹툰 등 여러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데이터와 데이터 관리 플랫폼(DMP)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광고상품을 기획?개발하고, 영업권을 확보함으로써 미디어렙 사업의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또한 NHN엔터테인먼트의 계열회사인 NHN페이코는 인크로스의 디지털 광고 노하우를 결합한 신규 광고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광고주를 대상으로 데이터 관리 플랫폼(DMP)을 통해 분석된 비식별 간편결제 데이터와 연계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신규 고객을 효과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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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다윈', '푹TV(pooq)'와 신규 매체 계약
-'다윈', 국내 대표 OTT 서비스 '푹TV(pooq)'와 신규 매체 제휴-프리미엄 매체 콘텐츠 확보하며 No.1 동영상 애드 네트워크 입지 강화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대표 이재원·216050)는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 '다윈'이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푹TV(pooq)'(이하 '푹TV)와 동영상 광고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다윈은 국내 1위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동영상 매체 34개와 연동해 3,120만 순방문자(UV)를 확보하는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커버리지를 자랑한다. 캠페인 목적에 따라 반응형 광고(CPVC: Cost Per View or Click)와 노출형 광고(CPM: Cost Per Mille)를 선택해 전략적으로 동영상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는 것 역시 다윈의 특징이다.이번에 제휴한 '푹TV'는 방송·영화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OTT(Over The Top) 서비스로 지상파, 종편을 비롯한 70여 개의 실시간 TV채널과 20만 개 이상의 방송 VOD 등 방대한 동영상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유료회원이 60만 명을 넘어섰으며, 월 순방문자(UV)는 400만 명에 이른다.다양한 분야의 프리미엄 매체와 연동돼 있는 다윈은 이번 제휴를 통해 매체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게 됐다. 푹TV 역시 다윈에 광고 인벤토리를 제공함으로써 양질의 광고주를 유치하고, 매체 수익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인크로스 이재원 대표는 "다윈이 푹TV와의 제휴를 통해 이용자 커버리지를 확대함으로써 다윈의 광고상품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윈은 국내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1위 사업자로서 광고주와 동영상 매체가 모두 '윈윈' 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확장하고, 광고주의 니즈에 부합하는 광고상품을 출시하며 동영상 애드테크 업계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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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글로벌 동영상 방송 플랫폼 '트위치'와 광고 영업 대행 독점계약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대표 이재원)가 글로벌 동영상 방송 플랫폼인 '트위치'의 광고 상품에 대한 영업 대행 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트위치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동영상 방송 플랫폼으로 글로벌 이용자가 월 평균 5억 명에 달하며, 국내에서도 월 평균 방문자수 300만 명을 기록하는 등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트위치는 지난 2014년 아마존닷컴에 인수되면서 성장성을 인정받기도 했다.트위치는 본격적으로 국내에 광고상품을 런칭하기에 앞서, 동영상 애드 네트워크 '다윈'으로 동영상 광고 분야에서 다년간 풍부한 노하우를 쌓아온 인크로스를 파트너사로 선정했다.이번 계약을 통해 인크로스는 트위치의 동영상 광고상품과 배너 광고상품을 독점적으로 판매하게 됐다.게임 방송 분야에 특화된 트위치는 전체 이용자의 80%가 남성으로 이루어진 만큼 이들을 타겟으로 하는 광고 캠페인에서 강력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PC, 모바일, 태블릿 기기뿐 아니라 콘솔에서도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스크린에 구애받지 않고 효과적으로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는 것 역시 트위치의 장점이다.트위치의 글로벌 광고사업 디렉터 마이크 루세로(Michael Lucero)는 "한국에서 트위치 유저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동영상 및 디지털 광고 이해도가 높은 파트너사를 통해 광고 영업을 진행하는 것이 트위치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인크로스와의 광고 영업 대행 계약은 한국 시장 내 트위치의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인크로스 이재원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트위치의 국내 광고상품을 인크로스가 독점적으로 판매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를 통해 인크로스의 미디어렙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트위치가 프리미엄 동영상 매체로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크로스는 트위치 광고상품 국내 런칭을 기념해 트위치의 동영상 광고 단가를 40% 할인 적용하는 프로모..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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