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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AI 기술혁신 부문 금상 쾌거… ‘스텔라이즈’ 기술력 입증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 혁신성 인정받아 AI기술혁신 부문 금상 수상 ■ 기존 PPL 시장의 비효율 타파… 정교한 AI 매칭과 커뮤니케이션 기능, 자동 리포트로 광고 효율 극대화 [인크로스, 2025-12-12]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는 자사의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Stellaize)’가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KODAF 2025)’에서 테크/솔루션 부문의 ‘AI기술혁신’ 분야 금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1일 오후 2시 서울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 가빛 2층 컨벤션홀에서 광고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매년 디지털 광고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최고의 캠페인과 기술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광고 트렌드의 핵심인 AI 기술을 심도 있게 조명하기 위해 테크/솔루션 내 ‘AI 기술혁신’ 부문을 신설했으며, 인크로스는 해당 부문에서 금상을 거머쥐며 AI 광고 기술의 선도 기업임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작인 ‘스텔라이즈’는 지난 7월 정식 출시된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이다. 인크로스는 기존 크리에이터 PPL 시장이 겪던 복잡한 채널 탐색 과정, 분산된 소통 창구로 인한 협업 지연, 정량적 성과 측정의 한계라는 고질적인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AI 기술로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텔라이즈의 핵심 경쟁력은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매칭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광고주의 캠페인 목표와 가장 적합한 크리에이터를 선별해 적합도 점수를 제공한다. ..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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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메타 에이전시 퍼스트 어워즈’ 7년 연속 수상
■ 신설된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브랜딩 솔루션 부문 수상… 메타 솔루션 활용 및 협업 역량 입증■ ‘메타 모먼트 메이커(M3)’ 및 ‘스토리 빌더’ 기반 고도화된 브랜딩 전략으로 11번가·버거킹·산토리 캠페인 성공 이끌어 [인크로스, 2025-12-10]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는 글로벌 테크 기업 메타(Meta)가 주최하는 ‘ 메타 에이전시 퍼스트 어워즈2025(Meta Agency First Awards 2025, 이하 MAFA 2025)’에서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메타는 지난 9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MAFA 2025’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 시상식은 메타의 다양한 광고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뛰어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고, 메타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보여준 협력사를 선정하는 연례 행사다. 올해 MAFA는 시상 부문에 큰 변화가 있었다. 기존의 ▲퍼포먼스 히어로 ▲솔루션 히어로 ▲크리에이티브 히어로 ▲서티파이드 히어로 등 4개 부문이 통합되어 가장 혁신적인 성과를 낸 파트너에게 수여하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부문으로 개편되었다. 시상은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프로덕트 챔피언(Product Champion) ▲그로스 드라이버(Growth Driver) ▲에이전시 오브 더 이어(Agency of the Year) 등 총 4개 영역에서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솔루션 활용 능력뿐만 아니라 메타와의 협업 수준이 주요 심사 기준으로 강화되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인크로스는 ‘게임 체인저’ 브랜딩 솔루션 부문을 수상하며, 7년 연속 메타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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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2026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리포트 발표... 핵심은 '콘텐츠·AI'
■ 2026 디지털 마케팅 키워드 ‘CAPEX’… 크리에이터와 AI 중심의 경험 혁신 예고■ 매스 트렌드 종말… ‘크리에이터 믹스’와 ‘AI 프로듀싱이 마케팅 성패 가른다 [인크로스, 2025-12-02]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는 ‘2026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하고, 내년 시장을 관통할 핵심 키워드로 ‘CAPEX(Content & AI Powered Experience)’를 제시했다. ‘CAPEX’는 콘텐츠와 AI 기술이 결합해 디지털 마케팅 경험을 근본적으로 혁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크로스는 ▲크리에이터 믹스(Creator Mix) ▲AI 프로듀싱(AI Producing) ▲피코크 전략(Peacock Strategy) ▲GEO(Generate Engine Optimization) ▲콘텐츠 친화형 UX(Content-friendly UX)의 영문 글자를 조합해 핵심 키워드를 도출했다. 첫 번째 키워드인 크리에이터 믹스(Creator Mix)는 기존 매체 중심의 미디어 믹스에서 한 단계 나아가, 브랜드와 가장 적합한 ‘크리에이터 선택’을 중심으로 전략을 설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보고서는 유튜브의 ‘인기 급상승 동영상’ 폐지 등 대중(Mass) 트렌드가 사라지고 취향 중심의 나노(Nano) 트렌드가 부상함에 따라, 플랫폼 단위가 아닌 크리에이터 채널 단위의 세밀한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인크로스는 자사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를 통해 브랜드 타깃에 맞는 채널을 정교하게 매칭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AI 프로듀싱(AI Producing)은 AI가 단순 도구를 넘어 제작 파트너로 진화하는 현상이다. 인간은 콘셉트·기획..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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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구글 에이전시 엑설런스 어워즈' 미디어 통합 부문 최종 수상
■ 구글 애즈·AI 기반 통합 미디어 전략으로 ‘켄뷰 타이레놀’ 캠페인 운영 성과 인정받아 [인크로스, 2025-11-27]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가 구글 에이전시 엑설런스 어워즈(Google Agency Excellence Awards) 미디어 통합 부문에서 최종 우승 에이전시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구글 에이전시 엑설런스 어워즈는 구글 애즈(Google Ads)를 활용해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AI 기반 마케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우수 에이전시를 조명하는 행사다. 올해 시상은 ▲온라인 판매 ▲미디어 통합 ▲측정 솔루션 ▲리드 생성 ▲크리에이티브 적용 ▲앱 성장 ▲글로벌 성장 등 총 7개 부문에서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솔루션 활용 역량과 비즈니스 임팩트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인크로스는 이번 어워즈에서 켄뷰 ‘타이레놀’ 캠페인으로 미디어 통합(Media Unification) 부문 우승 에이전시로 이름을 올렸다. 미디어 통합 부문은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오디언스 타겟팅, 스토리텔링, 최신 기술을 효과적으로 결합해 성과를 창출한 에이전시에 수여되는 상으로, 데이터 인사이트와 집행 전략의 완성도를 동시에 요구하는 분야다. 제품의 브랜드 가치 확산과 신규 고객 확보를 목표로 진행된 켄뷰 타이레놀 캠페인에서 인크로스는 기존의 TV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유튜브와 CTV(Connected TV)를 결합한 미디어 통합 전략을 설계했다. 구글 애즈와 AI 솔루션을 활용해 광고 노출 빈도를 최적화하고 다양한 포맷의 멀티 크리에이티브를 동시에 집행함으로써 도달률과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손윤정 인크로스 대표는 “이번 수상은 인크로스가..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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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 옥외광고(DOOH) 사업 협력 위한 MOU 체결
■ 양사 광고·플랫폼 역량 연동해 DOOH 광고 사업 추진… 프로그래매틱 기반 상품 공동 기획 및 세일즈 협력 [인크로스, 2025-11-17]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는 디지털 옥외광고(Digital Out of Home) 광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광고 플랫폼 연동, 공동 상품 기획, 공동 세일즈 및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크로스는 폭넓은 광고주 네트워크와 미디어 플래닝 역량을 바탕으로 프로그래매틱 기반의 디지털 옥외광고 판매를 주도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사 통합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와 광고 운영 인프라 등을 제공하고 이를 고도화해 다양한 접점에서의 집행 효율을 높인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약 4만여 개의 옥외 매체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통합 CMS 기술을 갖추고 있다. 양사는 이러한 기반 위에서 프로그래매틱 기술을 적용한 광고 플랫폼 간 연동을 통해 실시간 광고 거래 체계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신규 매체 구축 및 제안에도 함께 참여해 광고주의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인크로스는 동영상 광고 플랫폼 ‘다윈(Dawin)’과 카카오모빌리티의 DOOH 광고 지면을 연동해 캠페인 운영 효율을 높인다. 다윈은 인크로스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프로그래매틱 기반 동영상 광고 플랫폼으로, 현재 약 50여 개의 동영상 매체와 연동돼 있다. 나아가 양사는 광고주의 고객 여정을 고려한 온라인 매체·디지털 옥외광고(DOOH) 노출부터 모바일 전환, 성과 분석에 이르는 순환 구조를 정교하게 설계하고, 도달·주목·전환을 아우르는 ..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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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AI 기술혁신 부문 금상 쾌거… ‘스텔라이즈’ 기술력 입증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 혁신성 인정받아 AI기술혁신 부문 금상 수상 ■ 기존 PPL 시장의 비효율 타파… 정교한 AI 매칭과 커뮤니케이션 기능, 자동 리포트로 광고 효율 극대화 [인크로스, 2025-12-12]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는 자사의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Stellaize)’가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KODAF 2025)’에서 테크/솔루션 부문의 ‘AI기술혁신’ 분야 금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1일 오후 2시 서울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 가빛 2층 컨벤션홀에서 광고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매년 디지털 광고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최고의 캠페인과 기술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광고 트렌드의 핵심인 AI 기술을 심도 있게 조명하기 위해 테크/솔루션 내 ‘AI 기술혁신’ 부문을 신설했으며, 인크로스는 해당 부문에서 금상을 거머쥐며 AI 광고 기술의 선도 기업임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작인 ‘스텔라이즈’는 지난 7월 정식 출시된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이다. 인크로스는 기존 크리에이터 PPL 시장이 겪던 복잡한 채널 탐색 과정, 분산된 소통 창구로 인한 협업 지연, 정량적 성과 측정의 한계라는 고질적인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AI 기술로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텔라이즈의 핵심 경쟁력은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매칭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광고주의 캠페인 목표와 가장 적합한 크리에이터를 선별해 적합도 점수를 제공한다. ..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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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메타 에이전시 퍼스트 어워즈’ 7년 연속 수상
■ 신설된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브랜딩 솔루션 부문 수상… 메타 솔루션 활용 및 협업 역량 입증■ ‘메타 모먼트 메이커(M3)’ 및 ‘스토리 빌더’ 기반 고도화된 브랜딩 전략으로 11번가·버거킹·산토리 캠페인 성공 이끌어 [인크로스, 2025-12-10]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는 글로벌 테크 기업 메타(Meta)가 주최하는 ‘ 메타 에이전시 퍼스트 어워즈2025(Meta Agency First Awards 2025, 이하 MAFA 2025)’에서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메타는 지난 9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MAFA 2025’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 시상식은 메타의 다양한 광고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뛰어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고, 메타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보여준 협력사를 선정하는 연례 행사다. 올해 MAFA는 시상 부문에 큰 변화가 있었다. 기존의 ▲퍼포먼스 히어로 ▲솔루션 히어로 ▲크리에이티브 히어로 ▲서티파이드 히어로 등 4개 부문이 통합되어 가장 혁신적인 성과를 낸 파트너에게 수여하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부문으로 개편되었다. 시상은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프로덕트 챔피언(Product Champion) ▲그로스 드라이버(Growth Driver) ▲에이전시 오브 더 이어(Agency of the Year) 등 총 4개 영역에서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솔루션 활용 능력뿐만 아니라 메타와의 협업 수준이 주요 심사 기준으로 강화되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인크로스는 ‘게임 체인저’ 브랜딩 솔루션 부문을 수상하며, 7년 연속 메타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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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2026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리포트 발표... 핵심은 '콘텐츠·AI'
■ 2026 디지털 마케팅 키워드 ‘CAPEX’… 크리에이터와 AI 중심의 경험 혁신 예고■ 매스 트렌드 종말… ‘크리에이터 믹스’와 ‘AI 프로듀싱이 마케팅 성패 가른다 [인크로스, 2025-12-02]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는 ‘2026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하고, 내년 시장을 관통할 핵심 키워드로 ‘CAPEX(Content & AI Powered Experience)’를 제시했다. ‘CAPEX’는 콘텐츠와 AI 기술이 결합해 디지털 마케팅 경험을 근본적으로 혁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크로스는 ▲크리에이터 믹스(Creator Mix) ▲AI 프로듀싱(AI Producing) ▲피코크 전략(Peacock Strategy) ▲GEO(Generate Engine Optimization) ▲콘텐츠 친화형 UX(Content-friendly UX)의 영문 글자를 조합해 핵심 키워드를 도출했다. 첫 번째 키워드인 크리에이터 믹스(Creator Mix)는 기존 매체 중심의 미디어 믹스에서 한 단계 나아가, 브랜드와 가장 적합한 ‘크리에이터 선택’을 중심으로 전략을 설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보고서는 유튜브의 ‘인기 급상승 동영상’ 폐지 등 대중(Mass) 트렌드가 사라지고 취향 중심의 나노(Nano) 트렌드가 부상함에 따라, 플랫폼 단위가 아닌 크리에이터 채널 단위의 세밀한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인크로스는 자사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를 통해 브랜드 타깃에 맞는 채널을 정교하게 매칭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AI 프로듀싱(AI Producing)은 AI가 단순 도구를 넘어 제작 파트너로 진화하는 현상이다. 인간은 콘셉트·기획..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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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구글 에이전시 엑설런스 어워즈' 미디어 통합 부문 최종 수상
■ 구글 애즈·AI 기반 통합 미디어 전략으로 ‘켄뷰 타이레놀’ 캠페인 운영 성과 인정받아 [인크로스, 2025-11-27]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가 구글 에이전시 엑설런스 어워즈(Google Agency Excellence Awards) 미디어 통합 부문에서 최종 우승 에이전시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구글 에이전시 엑설런스 어워즈는 구글 애즈(Google Ads)를 활용해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AI 기반 마케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우수 에이전시를 조명하는 행사다. 올해 시상은 ▲온라인 판매 ▲미디어 통합 ▲측정 솔루션 ▲리드 생성 ▲크리에이티브 적용 ▲앱 성장 ▲글로벌 성장 등 총 7개 부문에서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솔루션 활용 역량과 비즈니스 임팩트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인크로스는 이번 어워즈에서 켄뷰 ‘타이레놀’ 캠페인으로 미디어 통합(Media Unification) 부문 우승 에이전시로 이름을 올렸다. 미디어 통합 부문은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오디언스 타겟팅, 스토리텔링, 최신 기술을 효과적으로 결합해 성과를 창출한 에이전시에 수여되는 상으로, 데이터 인사이트와 집행 전략의 완성도를 동시에 요구하는 분야다. 제품의 브랜드 가치 확산과 신규 고객 확보를 목표로 진행된 켄뷰 타이레놀 캠페인에서 인크로스는 기존의 TV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유튜브와 CTV(Connected TV)를 결합한 미디어 통합 전략을 설계했다. 구글 애즈와 AI 솔루션을 활용해 광고 노출 빈도를 최적화하고 다양한 포맷의 멀티 크리에이티브를 동시에 집행함으로써 도달률과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손윤정 인크로스 대표는 “이번 수상은 인크로스가..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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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 옥외광고(DOOH) 사업 협력 위한 MOU 체결
■ 양사 광고·플랫폼 역량 연동해 DOOH 광고 사업 추진… 프로그래매틱 기반 상품 공동 기획 및 세일즈 협력 [인크로스, 2025-11-17]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는 디지털 옥외광고(Digital Out of Home) 광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광고 플랫폼 연동, 공동 상품 기획, 공동 세일즈 및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크로스는 폭넓은 광고주 네트워크와 미디어 플래닝 역량을 바탕으로 프로그래매틱 기반의 디지털 옥외광고 판매를 주도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사 통합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와 광고 운영 인프라 등을 제공하고 이를 고도화해 다양한 접점에서의 집행 효율을 높인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약 4만여 개의 옥외 매체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통합 CMS 기술을 갖추고 있다. 양사는 이러한 기반 위에서 프로그래매틱 기술을 적용한 광고 플랫폼 간 연동을 통해 실시간 광고 거래 체계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신규 매체 구축 및 제안에도 함께 참여해 광고주의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인크로스는 동영상 광고 플랫폼 ‘다윈(Dawin)’과 카카오모빌리티의 DOOH 광고 지면을 연동해 캠페인 운영 효율을 높인다. 다윈은 인크로스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프로그래매틱 기반 동영상 광고 플랫폼으로, 현재 약 50여 개의 동영상 매체와 연동돼 있다. 나아가 양사는 광고주의 고객 여정을 고려한 온라인 매체·디지털 옥외광고(DOOH) 노출부터 모바일 전환, 성과 분석에 이르는 순환 구조를 정교하게 설계하고, 도달·주목·전환을 아우르는 ..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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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 매출 130억 원, 영업이익 36억 원
■ 전년 동기 대비 커머스 거래액 두 자릿수 성장 ■ 통합 광고 서비스 본격화·AI 활용 역량 강화를 통한 실적 성장 기반 다질 것 [인크로스, 2025-11-04]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는 2025년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130억 1,2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으나, 전년 대비 성장세가 두드러졌던 올해 2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며 시장 둔화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실적을 방어했다. 영업이익은36억 4,700만 원(YoY -32.0%)을 기록했다. 광고사업 부문은 취급고1,409억 4,200만 원(YoY -1.2%)을 기록했다. 공공·통신·화장품·의료/건강 업종을 중심으로 견조한 광고비 집행이 이어졌으나, 게임 및 수송 업종에서 광고비가 조정된 데 따른 영향이다. 인크로스는 신규 광고주 직영업 확대와 자회사 마인드노크와의 협업을 통한 통합 광고 서비스를 본격화하며 성과와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캠페인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커머스 사업은 티딜 맞춤형 문자 발송의 한시적 중단 여파가 3분기까지 이어졌음에도, 클릭 리워드 광고상품과 함께 현대샵·홈닉 운영 성과를 극대화하며 거래액 465억 5,4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3% 성장한 수치다. 회사는 4분기에도 거래액 성장세 지속을 목표로 광고·콘텐츠·데이터를 결합한 고객 맞춤 커머스 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는 현재 신규 집행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하반기 들어 제안이 대폭 증가하며 높은 성장 가능성을 나타..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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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2025 아이엠 리포트’ 발표… 숏폼 전성시대, PPL이 전환 이끈다
■ 인지·클릭·구매까지 ‘숏폼 광고’가 1위… PPL/브랜디드 콘텐츠 경험 비율도 절반 이상■ 생성형 AI 경험률 81.5%, 유료 이용률 29.0%... 모두 전년比 상승 [인크로스, 2025-11-03]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가 만 15~69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미디어·쇼핑 플랫폼 이용 행태와 광고 선호도, 주요 마케팅 트렌드를 조사한 ‘2025 아이엠 리포트(IAM Report)’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최근 이용자들의 콘텐츠 시청과 광고 반응은 짧고 빠른 숏폼으로 수렴하는 양상이 뚜렷했다.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광고 유형은 숏폼 광고(31.3%)였다. 숏폼 광고의 인지율은 71.7%에 달했으며, 실제 클릭 경험률도 46.6%로 다양한 광고 유형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디지털 광고를 통한 구매 경험 역시 숏폼 광고가 23.1%로 가장 높아 인지, 참여, 구매로 이어지는 퍼널의 효율이 확인됐다. 숏폼 소비는 광고/미디어 이용행태 전반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2025년 숏폼 영상 시청률은 94.9%로 전년 대비 1.7%p 상승했고, 주로 이용하는 숏폼 플랫폼은 유튜브 쇼츠(83.4%), 인스타그램 릴스(49.3%), 틱톡(24.6%) 순으로 조사됐다. 소셜미디어 내 주 소비 콘텐츠 역시 서비스 전반에서 숏폼 중심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관찰됐다. 본래 일상 공유·지인 네트워킹 목적으로 활용되던 소셜미디어가 이제는 ‘숏폼 소비’ 플랫폼으로 재정의되는 중이며, 주 콘텐츠로 “숏폼을 본다”는 응답이 73.5%로 전년(72.1%..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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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MBC 유튜브 콘텐츠, 스텔라이즈 기반 PPL 사업 협력... "브랜디드 콘텐츠 혁신 가속"
■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와 MBC 디지털 IP 결합, 시너지 극대화■ 양사 협력으로 브랜디드 콘텐츠 시장의 새 지평 열어 [인크로스, 2025-08-29]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는 MBC 문화방송 사업제작센터와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Stellazize)’를 활용한 PPL(Product Placement) 광고사업 협력을 위한 통합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공동의 이익을 증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계약은 인크로스의 디지털 광고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MBC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이 결합된 결과다. 인크로스는 ‘스텔라이즈’ 플랫폼이 갖춘 AI 기반의 정교한 데이터 분석 및 자동화 기술을 통해 광고 캠페인 기획부터 제안, 콘텐츠 제작 및 진행 관리, 성과 측정, 마케팅 비용 정산에 이르는 업무 전반을 효율적으로 수행한다. 이를 통해 광고주에게 데이터에 기반한 더욱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MBC 디지털 IP는 스텔라이즈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등록돼 브랜디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MBC 사업제작센터는 ‘14F(일사에프)’, ‘M드로메다 스튜디오’, ‘it’s Live’, ‘십이층’, ‘광 gwang series’ 등의 디지털 채널을 운영, 뉴스/시사·K-POP·예능 등 전 영역을 아우르며 유튜브 콘텐츠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MBC는 디지털 채널 파워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브랜디드..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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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2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285% 상승… 광고·커머스 전방위 성장
■ 광고는 풀퍼널 대응 전략, 커머스는 자체 이벤트 운영·상품 기획 강화로 안정적 성장 ■ AI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 출시로 신사업 본격화… 하반기 시너지 확대 기대 [인크로스, 2025-08-05]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는 2025년 2분기 잠정 실적을 5일 발표했다.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은 103억 5,300만 원, 영업이익은 22억 4,1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285.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3억 7,200만 원으로 153.4% 늘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205억 2,300만 원(YoY +11.1%), 영업이익 42억 4,800만 원(YoY +210.5%), 당기순이익 47억 3,800만 원(YoY +115.1%)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광고사업부문은 2분기 취급고 1,100억 5,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8.7% 성장했고, 매출은 3.1% 증가한 87억 1,4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기획부터 집행, 분석에 이르는 풀퍼널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자회사 마인드노크와의 협업을 통해 검색광고 및 크리에이티브 기획·제작 역량을 강화하면서 신규 광고주 직영업이 늘어난 데 따른 영향이다. 이와 함께 주요 광고주와의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AOR(Agency of Record) 사업 역시 본궤도에 진입하면서 광고사업 전반의 수익성이 개선됐다. 커머스 사업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16억 3,900만 원을 기록했다. 티딜은 맞춤형 ..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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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 그랜드 오픈
■ 정교한 AI 매칭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능 탑재… 광고주-크리에이터 협업 효율 극대화 ■ 향후 글로벌 크리에이터 매칭·커머스 연계까지 영역 확장할 것 [인크로스, 2025-07-08]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가 AI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Stellaize)’를 8일 정식 출시했다. 지난 4월 프라이빗 오픈 이후 약 3개월간 실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을 고도화하고,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간 협업 과정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 점이 가장 큰 변화다. 스텔라이즈는 광고주가 콘텐츠 마케팅 캠페인 기획부터 실행, 성과 측정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PPL 플랫폼이다. 광고주는 크리에이터 탐색, AI 매칭, 협업 커뮤니케이션, 콘텐츠 모니터링 및 자동 리포트 생성, 계약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정식 버전에서는 특히 AI 매칭 알고리즘이 더욱 고도화됐다. 기존에는 크리에이터의 카테고리나 소개 정보 위주로 매칭이 이뤄졌다면 이제는 인크로스가 자체 수집한 콘텐츠 이력, 활동 성과 등을 기반으로 브랜드에 적합한 크리에이터를 더욱 정교하게 추천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를 통해 광고주는 원하는 방향성과 톤앤매너에 부합하는 크리에이터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광고주와 크리에이터 간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도입됐다. 캠페인 제안부터 조건 협의, 계약 등 실무에 필요한 대부분의 과정을 플랫폼 내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어 전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MCN 및 개별 크리에이터가 직접 채널 정보를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돼 광고주는 최신화된 정보..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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