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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인크로스, 사회적기업 행복커넥트 ‘AI 돌봄’ 디지털 마케팅 지원
작성일 2023-10-12 조회수 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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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광고 플랫폼 ‘다윈’으로 사회적기업 디지털 마케팅 지원... “ESG 경영활동 일환”
[인크로스, 2023-10-12] SK그룹의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는 자사 동영상 애드 네트워크 플랫폼 ‘다윈(dawin)’을 활용해 SK텔레콤과 사회적기업 행복커넥트의 ‘AI 돌봄’ 서비스에 디지털 마케팅을 지원한 결과 사이트 접속자 수가 4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인크로스는 SK그룹 차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기조에 동참하고자 2020년부터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에 디지털 마케팅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SK텔레콤과 사회적기업 행복커넥트의 AI 돌봄 서비스를 대상으로 다윈 동영상 광고비를 지원하고, 캠페인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광고 운영부터 성과 리포팅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
AI 돌봄 서비스는 초고령화 시대 독거노인들의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SKT와 행복커넥트가 함께 운영하는 ESG 사업으로, SKT의 AI 스피커 ‘누구(NUGU)’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누구 스피커에 탑재된 AI 비서 ‘아리아’는 음성 명령에 따라 음악, 뉴스, 날씨 등 각종 콘텐츠와 감성대화, 심리상담은 물론 위급 상황 발생시 119 연계 및 응급 구조와 같은 안전 생활에 도움을 제공한다.
이번 지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동영상 매체 커버리지를 확보한 다윈에 AI 돌봄 광고를 집행함으로써 SK그룹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취지에서 시행됐다. 현재 다윈은 50여 개의 프리미엄 동영상 매체와 연동돼 있으며, 순방문자는 4,200만 명에 달한다.
인크로스는 AI 돌봄 서비스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지난 8월 7일부터 9월 6일까지 한 달간 다윈 제휴 매체를 중심으로 동영상 광고를 집행했다. 그 결과 캠페인 기간 내 광고 노출은 119만 회에 달했으며, 랜딩 페이지인 행복커넥트 홈페이지 방문자 수는 무려 386% 증가했다. 다윈이 보유한 신뢰도 높은 데이터와 타겟팅 기술력이 이 같은 성과에 주효한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다.
손윤정 인크로스 대표는 “다윈을 활용해 사회적 고립 가구를 지원하는 AI 돌봄 서비스의 디지털 마케팅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크로스의 풍부한 마케팅 경험과 디지털 광고 기술력, SKT와 공동 운영 중인 티딜(T deal) 등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크로스는 지난 9월 다윈에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광고 지면을 결합한 다윈 CTV 상품을 신규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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