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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 리포트] 저도수 주류를 즐기며 건강을 챙기는 소버라이프족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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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 리포트] 저도수 주류를 즐기며 건강을 챙기는 소버라이프족

 

목차

1. 이제는 과도한 음주가 아닌, ‘적당히’ 즐기며 마시는 문화 확산! 소버라이프 트렌드 열풍

- 나에게 맞는 술을 가볍게 즐기는 ‘소버라이프’ 트렌드 부상

- 소버라이프 트렌드에 무·비알콜 시장은 성장 중! 무알콜 경험률도 증가

 

2.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소버라이프’, 소버라이프족은 누구일까?

- Z세대, ‘소버라이프’ 트렌드에 긍정적인 반응

- 다른 세대보다 주류 소비 비중 낮은 Z세대! 하드셀처와 같은 저도수·저칼로리 음주 비중은 높아

- 소버라이프족, 2030 세대만 실천하고 있을까? No! 40대 여성도 건강한 음주 문화 실천 중

- 소버라이프족은 주로 유아동·초등학생 부모로 구성

 

3. 팬데믹 이후 바뀐 음주 문화, 지금은 주류를 어떻게 즐기고 있을까? 시기별 변화하는 음주 트렌드

- 트렌디하고 건강을 챙기는 음주 문화 ‘소버라이프’⋯ 자기 관리의 일환으로 ‘무알콜’ 떠올려

- 나에게 맞는 술을 찾기 위한 노력⋯ 주류 레시피에 대한 관심 및 저도수 주류 매출 증가

- 맥주·소주·와인의 버즈량은 떨어지고 있지만, 논알콜·무알콜은 증가 추세

- 술은 덜 마시지만, ‘숙취해소제’ 소비는 늘었다

- 2030 소버라이프족 ‘숙취해소음료’ 구매 관심 높고 제로·맛·제형 고려
 

4. 세대별 소버라이프 트렌드를 어떻게 향유하고 있을까? 나를 위한 음주 라이프 스타일, 세대별 소버라이프

- 2030, 40대 이상 모두 하이볼에 가장 높은 관심⋯하지만 우하향 추세 

- ‘무알콜’, ‘논알콜’은 40대 이상보다 2030에서 높은 관심도

- 2030 소버라이프족은 ‘무알콜 맥주’, 헤비 드링커는 ‘소주’ 구매 관심 높아

- 밖보다 집에서 즐기는 술⋯ 술은 마셔도 건강관리는 여전히 중요

- ‘집단’보다는 ‘나’를 위한 선택⋯ 취하는 것보다 적당히 즐기는 음주 트렌드로 변화

 

5. 이들에게 다가가려면? 

- 2030, 40대 이상 모두 직장인·학부모 카테고리 앱 설치 가망 높아

- 타깃 특성 및 주 구매 채널과 밀접한 직장인 비즈니스 및 편의점 카테고리 앱 지면 활용

- 2030은 온라인 채널 선호, 40대 이상은 간편 결제와 심야 시간 소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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