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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리포트] 뉴노멀 시대의 새로운 건강관리, 헬스디깅족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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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리포트] 뉴노멀 시대의 새로운 건강관리, 헬스디깅족

 

목차

1. 세대불문 건강 챙기고 자기관리 하는 요즘 사람들, 헬스디깅 트렌드

  - 코로나 이전 대비 피트니스 산업 반짝 성장, 헬스디깅이란?

  - 2024년 1월 급증한 헬스디깅 키워드, 계절성 보이는 편

 

2. 진짜 '헬스디깅족'은 누구일까?

  - 주 건강 관심자는 X세대인 40대 여성이지만 Z세대의 건강 관심도는 꾸준히 증가 중

 

3. X세대 vs. Z세대 헬스디깅 비교

  - Z세대 헬스디깅족은 미용·운동보조식품에 X세대보다 구매 관심이 많음
  - X세대는 비타민과 홍삼을, Z세대는 유산균과 프로틴을 더 많이 섭취
  - Z세대는 X세대에 비해 저당 디저트와 음료, 닭가슴살을 많이 소비
  - X세대는 골프에, Z세대는 헬스와 보디빌딩에 관심이 많음

 

4. 피부부터 수면까지 '육각형 건강' 추구하는 Z세대

  - Z세대는 피부부터 음주, 수면까지 '육각형 건강' 추구

  - 디지털 건강 플랫폼 적극 활용하는 Z세대

 

5. 문화로 자리잡은 건강 챙기기, 헬스디깅족! 이들에게 다가려면?

  - 헬스디깅족은 드럭스토어나 모바일의료, OTT 앱 설치 가능성 높음

  - X세대 헬스디깅족은 건강보험과 만보기 서비스를, Z세대는 러닝 앱과 체성분 조회 서비스를 주로 이용

 

 

 

 

 

|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2024년 첫 IDL 리포트와 함께 마인이 인사드려요!😊 

앗, IDL 리포트를 처음 들어보신다고요? 걱정마세요! 마인이가 IDL 리포트에 대해 지금 바로 설명해드릴게요.

IDL은 인크로스 데이터랩(Incross Data Lab)의 준말로, 핵심 타깃을 발굴하거나 정교한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싶은 광고주들을 위한 전문 컨설팅 서비스랍니다. 

SK플래닛 DMP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 솔루션과 자체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입체적으로 인사이트를 도출해 광고주에게 최적의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해주고 있어요. 

광고주에게만 선별적으로 제공되는 컨설팅 서비스 외에도 업계 관계자들이 최근 소비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테마 리포트도 정기적으로 발간되고 있어요.

 

지난 9, 10월에 추석선물족, 영화 N차 관람러를 IDL 리포트를 통해 샅샅이 분석해봤죠. 그렇다면 2024년 첫 IDL 리포트의 주제는? 

바로 새로운 건강 관리 트렌드인 ‘헬스디깅’! MZ세대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트렌드 ‘헬스디깅족’에 대해 자세히 분석해볼게요.

✅정말 젊은 층의 건강 관심이 X세대보다 많을까?
✅기존 건강 관리 방법이랑 ‘헬스 디깅’은 뭐가 다를까?
✅요즘 20대는 어떤 식으로 건강 관리를 할까?
✅최근20대들이양주를많이찾는다던데, 진짜일까?


‘헬스디깅’에 관한 궁금증, 마인이가 IDL 리포트로 전부 풀어드릴게요!🔥 

 

 

| Insight1. 주 건강 관심자는 X세대인 40대 여성이지만 Z세대의 건강 관심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요.

 

 

마인이는 생각했죠. 아무리 헬스 디깅이 트렌드라고 해도 높은 연령층이 더 건강에 관심이 많지 않을까? 

답을 얻기 위해 건강관심자를 분석해 본 결과, 마인이의 예상대로 X세대의 건강 관심도가 Z세대에 비해 높았어요! 

Z세대 가운데에서는 25~29세 여성의 건강 관심 비율이 가장 높았고요. 

하지만, 헬스디깅 트렌드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어쩌다가 이런 유행이 생겨난 걸까요?😎
 

 

 

최근 2030대의 당뇨, 고혈압 환자의 증가율이 5060대 보다 높아지며 ‘가속 노화’에 대한 위험성이 증가했는데요. 

뿐만 아니라 우울증, 도파민 중독 등 정신적인 질환의 위험 또한 높아졌어요. 2030대의 건강 위험성 증가는, 관심사를 깊게 탐구하는 

‘디깅’ 문화와 맞물려 건강을 ‘디깅’하고 공유하는 문화를 발전시켰어요. 이 ‘헬스디깅’ 트렌드로 인해 ‘젊은 헬스디깅족’이 급증한 것으로 볼 수 있어요. 

기존의 단순한 건강 관리와는 달리 스스로 탐색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해결하는 주체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에요.  
 

 

 

실제로 2018년부터 2024년 1월까지 Z세대의 운동, 정신 질환 및 검사 관련 키워드 언급량을 비교해봤을 때, 그래프가 우상향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특히 운동 ‘추천’, ADHD ‘검사’ 등 스스로 건강을 파악하고 실천하려는 키워드는 더 높은 상승률을 보이네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기존의 건강관심자인 X세대와 뉴노멀 시대의 새로운 건강관심자인 Z세대의 건강 관리법 차이를 데이터로 함께 비교해볼까요?

 

| Insight2. Z세대 헬스디깅족은 미용·운동보조식품에 X세대보다 구매 관심이 많아요.

 

 

Z세대 헬스디깅족은 X세대 헬스디깅족보다 미용보조식품과 운동보조식품 구매와 관련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다이어트보조식품은 X세대와 Z세대 모두 관심이 높지만, 검색은 Z세대, 구매는 X세대와 관련이 높아요.👀

 

| Insight3. X세대는 비타민과 홍삼을, Z세대는 유산균과 프로틴을 더 많이 섭취해요.

 


 

가장 먼저 X세대와 Z세대의 관심 건강기능식품을 분석해봤어요. X세대는 비타민과 홍삼을, Z세대는 유산균과 프로틴을 더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더불어 X세대는 마그네슘, 루테인 등 영양제뿐만 아니라 꿀, 즙, 원액, 건강 음료 등 다양한 형태의 건강보조식품의 선호 또한 높게 나타났는데요. 

이와 달리 Z세대는 오메가3, 비타민D, 단백질, 밀크씨슬 등 성분이 명확한 영양제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을 중점적으로 섭취하는 양상을 띠네요.👀

 

 

 

당분에 대해서는 어느 세대가 더 관심이 많을까요? 

세대별 음료 구매를 분석해봤을 때 X세대는 일반 음료의 구매율이 더 높은 반면, 

Z세대는 ‘펩시 제로슈거 라임’과 ‘코크 제로’등 제로 음료가 생수/커피/음료 카테고리 구매 순위에서 1위와 3위를 차지했어요. 

제로슈거 음료가 구매 1위라니! 당분에는 단연 Z세대가 더 민감하다고 볼 수 있겠죠!😯 

제로 음료의 연관 키워드로는 ‘알룰로스’, ‘스테비아’와 같이 대체당 성분부터 브랜드, 음료까지 다양하게 나타나요. 

 

 

 

그렇다면 디저트에 있어서도 Z세대가 더 당분에 민감할까요? 맞아요!✨

 X세대 헬스디깅족 중에서도 저당디저트를 즐겨먹는 ‘ZERO족’이 53.6%에 달할 정도로 저당디저트에 관심이 많았는데요. 

Z세대는 무려 71.5%의 헬스디깅족이 ‘ZERO족’으로 X세대보다 저당디저트를 향한 관심이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아, 2023년 7월과 비교했을 때 지난 1월 ‘저당 아이스크림’ 키워드 언급량은 5.9배나 증가했답니다.

 

| Insight4. Z세대는 X세대에 비해 저당 디저트와 음료, 닭가슴살을 많이 찾아요.

 

 

식품군을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세대별 커머스 키워드 검색 행태를 분석한 결과 

Z세대의 경우 닭가슴살과 글루타치온과 같이 헬스디깅 성향이 엿보이는 키워드가 1위와 4위를 차지했어요. 

육류의 경우 X세대는 소고기, Z세대는 닭고기의 구매가 많았는데요. 

Z세대는 저렴한 고단백 닭고기 섭취를 통해 헬스디깅을 이어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 Insight5. X세대는 골프에, Z세대는 헬스와 보디빌딩에 관심이 많아요.

 

 

선호 스포츠 활동은 X세대와 Z세대 모두 일반스포츠/헬스로 나타났어요. 

X세대보다 Z세대의 일반스포츠/헬스 선호 비율이 높은 편이었어요. X세대 선호 스포츠 활동 2위는 골프로 

일반스포츠/헬스 비율과 비등했어요. Z세대 선호 스포츠 활동 2위는 스키, 보드 등의 동계스포츠로 나타났어요.

 

| Insight6. Z세대는 피부부터 음주, 수면까지 '육각형 건강'을 추구하고, 디지털 건강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는 편이에요.

 

 

건강식품에 이어 Z세대 헬스디깅족이 최근 30일간 11번가에서 주문한 카테고리는 ‘스킨케어’였는데요. 

먹는 건강뿐만 아니라 바르는 피부 건강에도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최근 90일간 가장 많이 주문한 브랜드는 ‘이니스프리’였어요. 

또한 Z세대 헬스디깅족은 수부지·좁쌀 여드름·여드름 등의 피부 고민을 스킨케어 순서, 계절별 피부 상태를 고려하여 다이소, 르씨엘, 올리브영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Z세대는 음주 행태도 X세대와 다른 양상을 보이는데요.😯 2022년 4050남성의 월간 폭음률이 성별, 연령대 통틀어 가장 높게 나타났어요. 

성별로 따졌을 때 2022년 남성의 월간 폭음률은 50대까지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증가하고, 여성은 20대 폭음률이 가장 높고 연령대가 높을수록 

폭음률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요. 또한 Z세대는 X세대보다 양주 위주의 음주 행태를 보이며 양주 내에서는 리큐르와의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Z세대가 리큐르 제품을 다양하게 커스텀해서 마시는 모습을 생각해볼 수 있겠죠?

 

 

 

피부, 음주뿐만 아니라 Z세대가 디깅하는 또 한가지 건강 주제! 바로 ‘수면’이에요. 수면 관련 언급량은 세대를 불문하고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예요. 

특히 Z세대는 적정 ‘수면 시간’에 관심이 많고 수면을 웨어러블 기기로 분석하여 효율적인 수면을 하고자 노력한대요. 

아침 일찍 일어나는 ‘미라클모닝’의 경우 신년다짐 등의 이유로 연초에 언급량이 급증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Z세대는 수면도 자기 관리와 시간 관리의 일환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할 수 있죠.

 

 


 

Z세대 헬스디깅족은 신체와 정신 건강 관리을 위해 디지털 플랫폼 또한 적극적으로 활용해요. 

대표적인 수면 관리 앱 <Sleep Cycle>, 명상 앱 <Calm>, 러닝 루틴 앱 <Runday> 모두 20대의 이용률이 다른 세대에 비해 높은 편으로 나타났어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만큼 건강 또한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여 편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니즈가 큰 것으로 분석돼요. 

또한 건강이 상하기 전부터 능동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Z세대의 특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 🔎 인사이트를 토대로한 IDL연구진들의 마케팅 제언!

 

 

헬스디깅족은 드럭스토어, 모바일의료, OTT 앱을 설치할 가망이 높아요. 관련 앱의 광고 상품을 이용하면 높은 광고 효율을 보일 수 있을 거예요!

 

 

 

Z세대는 런닝/마라톤이나 식단/체중관리 등의 특정 목적 위한(러닝, 다이어트) 버티컬 앱을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의 건강/헬스 앱인 ‘삼성헬스’ 이용률은 X세대가 Z세대 대비 높은 편!🏃‍♀️

 

 

 

X세대와 Z세대 모두 주 이용 앱 1위는 삼성 S 헬스이나 X세대는 만보기와 의료 서비스 관련 앱 이용률이 높게 나타나는 반면, 

Z세대는 러닝 기록 앱과 인바디(체성분 검사) 검사 관련 앱 이용률이 높게 나타났어요. 

같은 헬스디깅족이지만 세대별 특징이 두드러지는 것, 눈치채셨죠? 

이럴수록 전략적 미디어플래닝이 수반된 마케팅을 통해 내 고객을 정확히 타깃으로 끌어오는 것이 중요해요! 

 

 

본 아티클은 인크로스 2024년2월 IDL 리포트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확인해주세요! 😀

2024년 2월 마켓 인사이트 리포트 원문 확인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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