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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트

니온 앤 비욘~ 미혼 앤 비혼~ 위염 앤 비염~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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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21 수 #vol. 195

 

 

 

🥢오늘의 코스 맛보기

① 미혼 앤 비혼 - 마인카세 밈 

② 뷰티업계의 콜라보 요즘 심상치 않다, 마라탕향 핸드크림에서 불닭 립밤까지🌶️

③ 치이카와 좋아하시는 분들 바탕화면에서 한번 키워보실래요? '데스크탑 펫' 유행 중 🐶

④ 밈 유행하자마자 발빠르게 탑승하는 브랜드들, 밈 마케팅 확산 📈

⑤ 미야오가 우리 학교를 샤라웃했다고? '나'와 관련된 결과가 나오는 콘텐츠 인기! 😆

⑥ 농심 볶음너구리 🦝 / 메가MGC커피 블레이드 초코크림커피 🍫 / 해태제과 만루 홈런볼 ⚾ / 더벤티 아그작 딥라떼 ☕- 마인이 PICK 신상

 

 

🐧오늘자 마인카세 밈 사전

 

이수만이 프로듀싱한 아이돌 ‘A2O LITE’의 데뷔곡 ‘NEON’, 다들 들어보셨나요? ‘NEON’은 발매 직후 멜론 TOP100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이 인기에는 SNS에서 확산된 밈도 한몫했어요. 시작은 곡에서 꾸준히 반복되는 ‘Neon and beyond(니온 앤 비욘)’라는 후렴구였어요. 이 가사가 ‘미혼 앤 비혼’ 또는 ‘위염 앤 비염’처럼 들린다는 반응이 나오며 밈으로 퍼졌고, 이후 공식 뮤직비디오의 도입부 안무를 활용한 AI 패러디 영상들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NEON 챌린지’로 확산됐어요. 재미있는 점은 원래 가사인 ‘니온 앤 비욘’보다 ‘미혼 앤 비혼’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리고 있다는 점이에요.


이번 챌린지가 흥미로운 건 기존 케이팝 챌린지와 참여 방식이 다르다는 점이에요. 일반 케이팝 챌린지가 아이돌들이 직접 안무를 따라 추는 방식이라면, ‘NEON 챌린지’는 AI를 활용해 유명인들이 해당 안무를 추게 한 영상이 주를 이루고 있어요. 절대 춤을 추지 않을 것 같은 인물들이 진지하게 칼군무를 소화하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 깊은데요. 특히 소녀시대 써니가 업로드한 이수만과 유영진 프로듀서의 네온 챌린지는 무려 조회수 833만 회를 기록했으며, 그 외에도 무한도전의 하와수(박명수, 정준하), 올드보이의 오대수(최민식)와 이우진(유지태)의 칼군무 영상 등이 화제가 됐어요.
 


👉 해당 밈 활용 예시 보러가기
 

 

 

 

최근 뷰티 브랜드와 F&B 브랜드의 심상치 않은 콜라보 사례들이 자주 보이고 있어요. 향긋한 꽃이나 달콤한 과일 대신 마라탕향을 담은 핸드크림, 불닭의 매운맛을 연상시키는 립밤이 등장했거든요. 일반적으로 화장품에서는 선호하지 않을 법한 맵고 자극적인 음식의 특징을 제품에 반영한 건데요. 다소 엉뚱하게 느껴지는 이런 협업을 브랜드들이 시도하는 이유는 뭔지 사례부터 마케팅 포인트까지 함께 살펴볼게요. 🐧

 

👀 훠궈는 손에 바르고, 불닭은 입술에 바른다고?

 

스카이보틀☁️ X 하이디라오🌶️: 국내 퍼퓸 바디케어 브랜드 스카이보틀은 지난 10월 15일 훠궈 전문점 하이디라오와 협업해 '마라탕향 핸드크림'을 선보였어요. 해당 제품은 원하는 사람 누구나 구매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매장에서 식사 후 제공되는 응모권을 통해 당첨자에게만 증정돼요. '마라탕향 핸드크림'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당첨자에게만 제공해 희소성까지 더한 건데요. 이러한 요소들이 소비자들의 매장 방문을 유도하는 장치로 작용하고 있어요.
사실 스카이보틀의 이색적인 콜라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에요. 스카이보틀은 스카이구르망'이라는 캠페인을 전개 중으로, 이전에도 아베베 베이커리의 우도 땅콩 크림 도너츠 ·올디스타코의 살사 소스·뉴믹스커피의 코코넛 라떼 등 음식의 특징을 향으로 재해석한 핸드크림을 꾸준히 선보여 왔어요. 각 브랜드의 시그니처 메뉴가 가진 특징을 향기와 감촉으로 옮겨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려는 건데요. 익숙한 음식을 전혀 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시도예요.
 

 

 

글로우레시피👄 X 삼양식품 불닭🐔: 

비슷한 시기, 미국 뷰티 브랜드 글로우레시피는 삼양식품의 불닭과 협업해 한정판 립밤 2종을 공개했어요. 불닭 오리지널과 까르보나라 소스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인데요. 오리지널은 따뜻한 브릭 레드 컬러를, 까르보나라는 부드러운 체리 블라썸 핑크 컬러를 적용했어요.

제품 색상과 패키지에도 각 소스의 특징을 반영해 불닭의 정체성을 살렸는데요.

 

재미있는 건 불닭을 먹었을 때 입술이 부을 정도로 얼얼한 느낌을 립 제품의 '플럼핑' 효과와 연결했다는 점이에요. 💋🔥

 

🤔 이색적인 조합 뒤에 숨은 마케팅 전략은?

 

👀 낯선 조합이 만드는 호기심과 화제성
마라탕향 핸드크림이나 불닭 립밤을 접했을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이게 대체 무슨 향이지?', '진짜 매운맛이 날까?'라는 궁금증일 거예요. 익숙한 음식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제품으로 등장하면서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건데요. 특히 음식의 향과 맛은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 정확히 알기 어렵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해 보고 반응하는 과정이 SNS 후기나 리액션 콘텐츠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요.


🤝 각 브랜드의 고객을 연결하는 교차 노출 효과
협업을 통해 각 브랜드가 보유한 고객층에 서로를 알릴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해요. 스카이보틀 고객은 협업 제품을 통해 하이디라오를 새롭게 접하고, 하이디라오 방문객은 식사 후 제공되는 응모권과 마라탕향 핸드크림에 대한 호기심을 계기로 스카이보틀이라는 브랜드를 알게 될 수도 있어요. 각 브랜드가 이미 확보한 팬덤과 유통 접점을 활용해 잠재 고객을 넓히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어요.


🌶️ 음식의 감각적 특징을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
이번 협업은 단지 식품 브랜드의 로고를 화장품 패키지에 넣는 방식과도 달라요. 마라탕 특유의 향이나 불닭의 매운 감각처럼 소비자가 해당 브랜드를 떠올리는 핵심 요소를 뷰티 제품에 직접 반영했기 때문인데요. 덕분에 소비자들은 익숙한 음식 브랜드를 전혀 다른 방식으로 경험하게 돼요. 특히 불닭의 얼얼한 감각을 립 플럼핑 효과와 연결한 것처럼, 식품의 특징이 뷰티 제품의 기능과 맞닿는 경우에는 협업의 설득력도 높아질 수 있어요.
 

 

 

아침마다 출근하기 싫은 마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텐데요. 컴퓨터를 켰을 때 바탕화면에서 귀여운 캐릭터들이 나를 반겨준다면 출근길의 우울함도 조금은 사라지지 않을까요? 최근 좋아하는 캐릭터가 컴퓨터 바탕화면에서 돌아다니거나, 업무 상황에 따라 다양한 행동을 하는 프로그램들이 화제가 되고 있어요. 만들기에 따라서 캐릭터들이 화면 속에서 움직이는 것은 물론, 이용자의 입력에 반응하거나 알림·메시지를 띄워주는 실용적인(?) 기능들도 있어요.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일반적으로 ‘데스크탑 펫(Desktop Pet)’으로 불리는데요. 이전부터 있던 개념이지만 최근 다시 관심이 커지고 있어요. 지난 9월에는 키보드를 누르면 캐릭터도 함께 타이핑하는 ‘Typing Pet’이 X에서 조회수 381만 회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는데요. 제작 방법이 간단하다보니 자신의 ‘최애 캐릭터’로 Typing Pet을 제작하여 공유하는 것이 유행했었어요. 이렇게 관련 프로그램의 관심도 상승과 함께 AI의 도움으로 코딩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에 원하는 기능을 더해 직접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례가 크게 늘어났어요.
 

🐹 대리님 혹시 치이카와 좋아하세요? 쏟아지는 ‘치이카와’ 데스크탑 펫들

 

 

그 중에서도 요즘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연일 굿즈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치이카와(먼작귀)’를 활용한 프로그램들이 우후죽순 나오고 있는데요. SNS에서 화제가 됐던 몇 가지 사례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인스타그램 유저 @cheo0y님이 만든 ‘먼작귀 에이전트’는 먼작귀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바탕화면에 띄워둘 수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유저가 일, 공부를 할 때 곁에서 함께 해 주고, 지정한 할 일을 끝내면 응원과 칭찬을 건네주는데요. 에이전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알아서 메시지나 메일을 읽어주고 자동으로 오늘의 할 일을 정리해주는 등 업무에 도움을 주는 용도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물론 업무와는 전혀 상관없는 데스크탑 펫도 있는데요. 인스타그램 유저 @nodoubt_engineer님이 만든 ‘우사기 데스크탑 펫’은 화면 위를 혼자 돌아다니고, 날아다니고, 춤까지 춰요. 캐릭터를 더블클릭하면 먼작귀 몰아보기 플레이어가 나오는데, 유튜브에 업로드된 애니메이션의 엔딩을 스킵해주는 기능까지 있어요. 이 두 프로그램은 각각 인스타그램에서 조회수 18만 회, 54만 회를 기록하며 바이럴 됐고, 댓글에는 ‘제발 배포해달라’,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도 추가해달라’ 등의 요청이 보였어요.

 

 

 

클로드로 만들어본 데스크탑 펫 '마인이'. AI 에이전트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준비 중이에요.

 

 

 

💡 왜 지금 데스크탑 펫이 다시 뜨고 있을까?
데스크탑 펫의 가장 큰 매력은 ‘일상 곳곳에 좋아하는 캐릭터를 들여놓는다’는 점이에요. 일을 할 때도, 공부를 할 때도, 게임을 할 때도 켜두는 화면 위에 캐릭터가 늘 함께 있고, 내가 키보드를 두드리거나 클릭할 때마다 반응해 주니까요. 여기에 단순히 귀여운 걸 넘어 쓸모까지 갖춘 점도 한몫했어요. 타이머나 할 일 알림은 물론, Codex에 들어 있는 펫 기능처럼 AI가 지금 작업 중인지, 내 입력을 기다리는지 알려주는 기능까지 더해진 경우도 보이고 있거든요. 이렇게 데스크탑 펫은 '일상 속 덕질'과 '쓰는 이유'를 모두 가진 프로그램이 됐는데요. 여러분도 매일 마주하는 바탕화면에 나만의 동료를 들여보는 건 어떨까요? 🐧

 

 

 

브랜드들의 밈 패러디 콘텐츠, 최근 SNS에서 자주 눈에 띄는 콘텐츠 형식이죠. 밈을 활용한 마케팅이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최근에는 하나의 주제가 SNS에서 화제가 되고 밈으로 확산되면 여러 브랜드가 해당 콘텐츠 형식을 차용해 빠르게 패러디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어요. 특히 자사 제품이나 캐릭터의 특징을 밈에 재치 있게 녹여내며 또 다른 볼거리를 만들어내고 있는데요. 브랜드가 직접 새로운 화제를 만들기보다 소비자들이 이미 즐기고 있는 유행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방식이 활발해지고 있는 거죠.
그렇다면 최근 브랜드들이 발 빠르게 탑승한 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자세히 살펴볼게요.🐧
 

브랜드들👥: 뭐?! 이번에는 테슬라 로드스터가 난리라고? (AI로 영상을 만들며)

 

 

비비고 글로벌 만두 로드스터 🥟

 

 

한성기업 크래미 로드스터 🦞

하늘을 나는 자동차, 우리 제품도 날려보자🪽 : 지난 15일 테슬라가 차세대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의 시연 영상을 공개했어요. 자동차가 경사로를 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회전한 뒤 착지하는 장면이 화제가 되자, 이를 패러디한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됐는데요. 브랜드들도 곧바로 동참했어요.
브랜드들은 자사 제품이 경사로를 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회전한 뒤 착지하는 모습을 AI로 빠르게 구현해 콘텐츠로 선보였는데요. 비비고는 원본 영상의 경사로를 그대로 재현해 하늘을 나는 군만두를 선보였고, 한성기업은 크래미가 날아오르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카스 역시 경사로를 활용하지는 않았지만 맥주가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영상을 선보이며 밈에 탑승했어요. 해외에서는 도미노피자 우즈베키스탄이 페퍼로니 피자를 활용해 밈을 패러디했죠.
 

 

우리 제품 뒷면 궁금하신 분? 🖐️

아쉽게도 현재 구글 디자인 공식 사이트에서는 밋밋한 뒷모습으로 바뀐 상태예요

 

구글의 '이모지 뒷모습'도 브랜드 패러디로 이어진 사례예요. 구글은 기존 2D 이모지를 3D로 구현하는 디자인 과정을 소개하며, 이모지의 뒷모습은 어떻게 생겼을지 상상한 이미지를 공개했어요. 놀란 표정의 이모지를 뒤집자 뒷면에 엉덩이가 등장하는 장난스러운 이미지였는데요. 실제 이모지 디자인은 아니지만, 앞모습밖에 없을 것 같았던 이모지의 예상치 못한 뒷모습이 웃음을 자아냈어요.
글로벌 수세미 브랜드 스크럽대디도 이 형식을 그대로 패러디했어요. 자사 대표 제품인 웃는 얼굴 모양의 수세미를 뒤집자 엉덩이가 드러나는 이미지를 공개하며 유행에 동참했는데요. 게시물에는 '엉덩이가 있는 제품으로 만들어 달라', '힙업대디' 등 재치 있는 댓글들도 달렸어요.
 

 

브랜드들이 밈에 참여하는 이유는?

🔥 이미 소비자의 관심이 집중된 화제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새로운 콘텐츠로 관심을 끌기보다 사람들이 이미 알고 즐기는 밈을 활용하면 콘텐츠에 대한 이해와 반응을 이끌어내기 수월한데요. 특히 화제성이 높은 시점에 참여하면 브랜드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관심을 얻을 가능성도 커져요.


💬 소비자와 보다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밈은 SNS 이용자들이 공유하는 일종의 공통 언어인데요. 브랜드가 같은 밈을 활용하면 일방적으로 제품을 홍보하는 광고주보다 함께 유행을 즐기는 참여자로 다가갈 수 있어요.


🔄 소비자의 자발적인 반응과 2차 확산을 유도할 수 있어요. 여러 브랜드가 같은 밈을 각자의 방식으로 패러디하면 소비자들은 이를 비교하며 새로운 재미를 느끼게 되는데요. 댓글로 반응하거나 콘텐츠를 공유하면서 추가적인 확산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요.


⚡ 빠른 제작 속도와 상대적으로 낮은 제작 부담도 영향을 미쳐요. 밈은 이미 익숙한 콘텐츠 형식이 있어 브랜드에 맞게 변형하기 수월해요. 여기에 최근에는 생성형 AI 등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됐어요. 유행이 식기 전에 빠르게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전략이죠.
 

 

 

수능을 한 달 앞둔 10월 19일, 그룹 미야오(MEOVV)가 수험생을 위한 하드(?)한 응원 콘텐츠를 공개했어요. 무려 3시간 40분에 달하는 영상인데, 자신의 학교가 등장하는 장면을 찾아보려는 사람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어요.

이처럼 콘텐츠 속에서 나와 관련된 정보를 직접 찾아보는 재미가 주목받고 있어요. 최근 화제를 모은 웹사이트 '내가 태어난 날의 대한민국' 역시 자신의 생일을 입력해 그날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사람들은 왜 이렇게 콘텐츠 속에서 자신과 관련된 요소를 찾아보는 걸까요?

 

🎓 미야오가 내 학교를 샤라웃했다니!

'전국~~ 고등학교! 미야오가 하드하게 응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은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고등학교의 이름을 하나씩 부르며 응원 메시지를 전해요. 영상 길이가 무려 4시간에 가까워 처음에는 몇몇 고등학교의 이름만 부르고 반복 재생하는 방식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실제로는 꼼수(?) 없이 전국 고등학교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영상 내내 응원을 외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해당 영상에는 '고등학교 다니는 애들 우리 학교 찾아보려고 한 번씩 보러 올 듯', '고3 아닌데도 우리 학교 있어서 감동받음', '대학도 졸업했는데 모교 찾으러 들어왔습니다..' 등 반가움을 드러내는 댓글이 이어졌어요. 현재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뿐 아니라 졸업생들까지 자신의 모교를 찾아보게 만든 건데요. 수많은 학교 중 내 학교가 언제 등장할지 기대하며 찾아보는 과정도 이 콘텐츠의 재미 중 하나예요.

 

🎂 내가 태어난 날의 대한민국은 어땠을까?

<내가 태어난 날의 대한민국>은 생년월일과 태어난 지역을 입력하면 그날의 날씨와 풍경, 물가, 유행했던 노래 등 다양한 정보를 살펴볼 수 있는 웹사이트예요.

막연하게 과거의 모습을 둘러보는 대신 '내가 태어난 날'을 기준으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인데요. 평소에는 멀게 느껴졌던 과거의 풍경이나 당시 유행했던 노래도 내 생일과 연결해 보면 조금 다르게 다가올 수 있어요. 내가 태어난 날에는 어떤 일이 있었고, 사람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갔는지 살펴보며 과거의 이야기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거죠.

 

🔎 내 얘기가 되는 순간, 달라지는 콘텐츠의 재미

미야오의 수능 응원 영상은 전국의 학교 중 '내 학교'를 찾아보게 하고, '내가 태어난 날의 대한민국'은 수많은 날짜 중 '내 생일'을 기준으로 과거를 탐색하게 해요. 형식은 다르지만, 콘텐츠 속에서 자신과 관련된 요소를 직접 찾아본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눈여겨볼 점은 콘텐츠를 즐기는 방식인데요. 단순히 주어진 내용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과 연결되는 지점을 직접 찾는 과정에서도 재미를 느낀다는 거예요. 내 학교를 발견하면 반가움과 특별함을 느끼고, 내가 태어난 날의 기록을 살펴보며 당시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도 있죠. 이처럼 누구나 볼 수 있는 콘텐츠라도 그 안에서 '나'와 관련된 정보를 발견하는 순간 개인적인 의미가 더해지고, 콘텐츠를 더욱 적극적으로 탐색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어요.

 

 

 

 

농심 볶음너구리

2024년 단종됐던 농심의 볶음너구리가 2년 만에 돌아왔어요. 너구리 특유의 면발에 해물의 감칠맛과 매콤함을 더한 볶음너구리는 이전부터 무척 팬이 많았던 제품인만큼 인스타그램에서도 무려 1.1만 좋아요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10월 27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재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니 궁금하신 분들은 확인해보세요!

 

 

메가MGC커피 블레이드 초코크림커피

메가커피에서 게임 ‘붕괴:스타레일’과의 콜라보로 출시한 신메뉴 ‘블레이드 초코크림커피’가 ‘고디바 커피’로 불리며 바이럴되고 있어요. 아메리카노 위에 초코크림이 올라가는 음료로, 이 초코크림+초코파우더가 고디바 느낌의 고급진 초코맛이 난다고 해서 붙은 별명인데요. 초코를 사랑하는 손님분들, 궁금하시면 메가커피로 달려가보세요!

 

 

해태제과 만루 홈런볼

수능이 어느덧 한달도 안 남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해태제과에서 수능 응원 마케팅의 일환으로 ‘만루홈런볼’을 출시했어요. 만점을 응원하는 만루홈런볼이라는 컨셉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초코크림 함량이 10% 증량되었다고 하는데요. 현재 인스타에서 수능 응원 이벤트로 학교에 과자를 보내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에요.

 

 

더벤티 아그작 딥라떼 

왁뿌 소금빵, 아그작 케이크에 이어 이제 음료에서도 ‘아그작’을 즐길 수 있다는데요. 더벤티에서 부드러운 우유와 시그니처딥라떼 베이스에 비정제 슈가의 아그작한 식감을 더한 ‘아그작 딥라떼’를 출시했어요. 시그니처딥라떼에 더해진 진한 카라멜 풍미에서 깊은 단 맛이 난다고 하니, 단 맛+아그작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도전해봐야겠어요.

오늘의 코스 요리는 여기까지입니다. 손님-!
오늘 마인카세는 어떠셨나요? 더 맛깔나는 인사이트를 위해
손님들의 후기가 필요해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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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인사이트 맛집 마인카세! 나만 맛볼 수 없지.

지인들에게도 마인카세를 소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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