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분석

AI가 바꾸는 광고업계, 마케터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질까?

2026-05-29

 1137

⚡ 30초만에 내용 맛보기!

✅ AI는 이제 단순히 업무를 도와주는 도구가 아니라, 광고 운영 전반을 함께 굴리는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어요.

✅ WPP, 이노션, 제일기획, 인크로스 등 주요 광고 기업들도 AI를 핵심 성장 전략으로 보고 조직과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어요.

✅ 콘텐츠 제작, 데이터 분석, 캠페인 운영, 성과 측정까지 AI가 연결되면서 마케터의 역할도 실행 중심에서 판단·설계 중심으로 바뀌고 있어요.

✅ 앞으로 중요한 역량은 AI를 단순히 잘 쓰는 능력이 아니라, 콘텐츠·데이터·미디어·성과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AI 통합 활용 능력’이 될 것으로 보여요.

 

 

목차

✅ 서론
- AI, 도구를 넘어 생산 시스템으로


✅ 본론
- AI로 인해 변화되고 있는 인간 노동의 개념
- 자본-노동 관계도 바뀌는 중, 수직 관계에서 결합된 형태로
- AI 등장 이후 광고 기업은 어떻게 변화 중일까?
- 마케터의 ‘판단’ 역할 커진다! 창작 능력보다 선택하고 엮는 능력
- 퍼포먼스·콘텐츠 마케터의 역할은 어떻게 바뀔까?
- 브랜드 마케터·광고 영업자의 역할은 어떻게 바뀔까?


✅ 결론
- 광고·마케팅 산업의 재편
- 현존하는 마케터들에게 중요한 역량은? ‘AI 통합 활용 능력’
- 마케팅 구조도 변화한다, ‘AI야, 같이 손잡고 가자’
-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인크로스

| 마켓 인사이트

 

🥢AI는 거들뿐? 이젠 운영까지 들어왔어요

| AI의 역할 변화

 

출처: 인크로스 데이터랩(IDL)

 

 

"AI 때문에 광고인의 일이 사라지는 거 아냐?"

생성형 AI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실제로 광고 소재를 만들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캠페인 운영을 최적화하는 과정까지 AI가 수행하는 시대가 됐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의 변화는 광고인의 역할이 사라지는 흐름이라기보다, 광고인이 일하는 방식이 바뀌는 흐름에 가까워요. 

기존에는 사람이 기획·제작·운영을 직접 실행하고 AI가 단편적인 자동화를 보조했다면, 

이제는 사람이 방향과 기준을 설계하고 AI가 실행을 담당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어요.

AI가 '보조 도구'로 활용되던 단계에서, 인간의 판단을 바탕으로 실행하는 '운영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광고회사들은 이미 AI 체질 개선 중

| 주요 광고 기업들의 AI 관련 현황

 

출처: 보도자료

 

이 변화는 광고회사들 사이에서 이미 빠르게 나타나고 있어요. 

AI가 단순히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도구를 넘어, 조직 구조와 사업 방향을 바꾸는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에요.

WPP는 AI 중심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직을 재편했고, 이노션은 AI솔루션팀을 확대했어요. 

제일기획은 제일 테크 쇼케이스에서 AI 솔루션 17종을 공개했고, 

인크로스도 AI 플랫폼 스텔라이즈나 AI 광고 소재 배리에이션 플랫폼 리사이즈애드 등 AI 기반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어요.

해당 광고회사들의 공통점은 조직 자체를 AI 중심 운영 구조로 재편하고, AI 기반 플랫폼, 신사업 모델을 구축 중이라는 점이에요.

🥢최적화는 플랫폼이 해줄게, 마케터는 셋팅만 해

| 광고 플랫폼들의 운영 자동화 제공 기능

 

출처: 메타, 구글, 리사이즈애드

 

 

광고 플랫폼에서도 AI 자동화는 이미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요. 

메타 Advantage+, 구글 AI Max, 리사이즈 애드 등 다양한 AI 플랫폼들이 타기팅, 메시지 추천, 소재 변형, 운영 최적화 등을 담당하며 효율을 높이고 있어요.

이렇게 광고 플랫폼의 자동화 수준이 높아지면서, 마케터의 역할은 점차 실행자에서 설계자로 이동할 것으로 보여요. 

콘텐츠 제작 또는 캠페인 운영 역량보다 전략 방향 설정, 브랜드 기준 정의, 성과 해석 및 AI 워크플로우 설계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요.

🥢이제 마케터에게 필요한 것은 '통합 활용 능력'이래요

| 주요 마케팅 프로세스 내 AI를 활용한 마케터의 역할

 

출처: 인크로스 데이터랩(IDL)

 

 

다만 AI를 잘 활용한다는 것이 단순히 개별 툴을 잘 다루는 것으로 끝나지는 않아요. 

콘텐츠 제작, 데이터 분석, 미디어 운영, 성과 측정이 각각 자동화될수록 오히려 중요해지는 것은 이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능력이에요.

앞으로 광고인에게 필요한 핵심 경쟁력은 특정 영역의 전문성에만 머무르지 않을 거예요. 

콘텐츠·데이터·미디어·성과를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묶고, AI의 결과를 판단·조율하는 'AI 통합 활용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여요.

g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