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구 트위터)에서 ‘냐냐냥!’이라는 의성어(?)가 밈으로 활용되고 있어요. 해당 밈은 2023년에 한 커뮤니티에서 올라온 게시글에서 최초로 등장했어요. 해당 게시물은 엄마 몰래 담배 피우는 언니에게 ‘엄마가 담배꽁초 봄. 이 다음얘기가 궁금하다면 냐냐냥!!!!을 입력하세요 :)’라고 장난치자, 언니가 과격하게 냐냐냥!!!!이라고 두번이나 보낸 채팅이 웃기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이 오래된 밈이 다시 유행하게 된 계기는 최근 한 X 유저가 흥미진진한 썰을 풀다 말았더니, 다른 유저가 해당 썰을 인용하며 ‘냐냐냥!! 냐냐냥!!’이라고 덧붙인데서 유래됐어요. 즉 냐냐냥은 간절함과 과격함을 담은 ‘뒷내용이 궁금하다’는 뜻을 가지게 된 것이에요. 이 밈은 주로 뒷내용을 궁금하게 말한 뒤 ‘다음 얘기가 궁금하다면 냐냐냥을 입력하세요’라는 식으로 상대의 반응을 유도하거나, 뒷내용이 궁금할 때 ‘냐냐냥!'이라고 말하는 식으로 활용되고 있어요.
① 단종 오빠 보고 있어? <왕과 사는 남자> 관련 콘텐츠 화제 🔥 ② 광고가 재밌으면 찾아서 보고 싶기까지 하잖아, 우리은행 X 삼성 월렛 광고 화제 👛 ③ 이번 주 마인이 PICK 신제품 | 컨버스 X 산리오캐릭터즈👟 / 하이트진로 두쫀쿠향에이슬🧆 / 매일유업 피크닉 스위트 레몬🍋 / 공차 말차 아이스크림🍵
④ 웰니스까지 잡아야 진짜 뷰티 최강자지, 올리브영 '올리브베러' 팝업스토어 오픈💪
⑤ 릴스에서 '한국판 시부야 야경' 본 적 있는 사람? 용마산 스카이워크 핫플레이스 등극🔥
⑥ 어렸을 때 다들 달란트 잔치 가봤잖아요, 쇼팽피아노학원 달란트 잔치 😮
⑦ 연기 경력만 다 합쳐 300년, 김영옥의 원로 여배우들 노필터 모임🤗
놓치면 나만 손해! 이번주 마인이가 픽한 신선한 소식
단종 과몰입러 900만 명 돌파
‘왕과 사는 남자’의 파급력?
전국적 ‘단종’ 콘텐츠 관심 상승
단종을 소재로 한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40만 관객을 넘기고, 1,000만까지 노려볼만 하다는 관측이 나오며 화제가 되고 있어요. 영화가 화제가 되는 만큼 단종의 유배지이자 작중 무대가 되는 영월의 관광객이 폭증하거나, 각종 역사 콘텐츠가 바이럴되는 등 관련 소재들도 함께 떠오르고 있는데요. 오늘은 관련한 몇 가지 핫이슈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청령포 매표소에 늘어선 관객들
⛵엄흥도의 바람이 이루어졌다? 영월 관광객 폭증: 조선왕릉길 여행 프로그램 중 하나인 ‘단종의 길’이 화제가 되고 있어요.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주최하는 전문 해설사와 함께 영월 장릉/청령포/관풍헌 등을 답사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부터 있던 프로그램이지만 영화를 통해 더욱 이목을 끌고 있어요. 예매 일정은 아직 미정이지만, 벌써부터 예매가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 공식 프로그램이 아니어도 영월, 특히 청령포의 관광객이 폭증했다고 하는데요. 설 연휴를 맞아 전년 동기 대비 관광객이 무려 5배 이상 증가했어요. 청령포는 배를 타고 건너가야 해서 이 배를 2시간 이상 기다리거나, 매표가 조기 마감되는 해프닝들도 생겼어요. 영월군 측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단종문화제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해요.
📚 단종 콘텐츠 붐은 왔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조선왕조실록’을 키워드로 한 도서의 판매량이 개봉 후 약 2.9배(한 달 기준) 늘었다고 해요. 작년 동기와 비교해도 2.1배로 증가했다고 하니, 영화의 파급력이 느껴져요. 그 외에 ‘영화 보기 전 보고 가야 할 역사적 배경’이 화제가 되거나, 2년 전 영상인 ‘벌거벗은한국사 단종편’이 역주행하고, SNS에서는 ‘단종템 부활 VS 단종 부활’ 같은 밈이 유행하는 등 ‘단종 과몰입러’들이 속출하고 있는데요. 심지어 카카오맵에서 세조의 왕릉인 광릉은 별점 테러를 당하고 단종의 장릉에 추모 리뷰가 달리고 있다니, 대중들 사이에서 관련 콘텐츠의 관심도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보여요.
🎥귀화는 안돼요 감독님, 천만 관객 공약도 주목받고 있다는데...: '왕과 사는 남자'가 940만 관객을 돌파한 현재(3월 4일 기준), 지난 1월 라디오 프로그램 '배성재의 텐'에서 공개한 장항준 감독의 천만 관객 공약도 재조명받고 있는데요. 이렇게까지 흥행할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는지, 파격적인 라인업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장항준 감독이 천 만되면 하겠다 한 것:
✅ 전화번호 변경 ✅ 개명하기 ✅ 성형하기 ✅ 외지로 귀화(이스탄불이 있는 튀르키예) ✅ 요트 구매 후 선상파티
장항준 감독은 8일 오후 10시, '배성재의 텐'에 다시 출연한다고 하는데, 어떤 입장을 전할지 궁금해지네요.
🐧 손님들의 한마디 🐯: 단종오빠(만584세) 하늘에서 보고있지? 우리 절대 진짜 임금, 왕이었던 전하를 잊지 않아,, 🐼: 단종 안아..지금쯤 환생해서 두쫀쿠 200개 먹고있길.. 🐷: 전하 부활시켜서 동결건조해ㅠㅠㅠㅠㅠㅠ
광고가 흥하려면 콘텐츠 자체가 재밌어야 한다
우리은행X삼성 월렛 광고 화제
/ 우리은행
떠오르는 예능인하면 두 사람을 빼놓을 수 없죠. 이수지와 김원훈의 인기를 몸소 체감할 수 있을만큼 요즘 광고계에서도 두 사람의 얼굴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이번에도 레전드를 갱신했습니다. 동계 올림픽은 끝났지만 그 열기가 조금은 남아있는 지금 시점, 이수지X김원훈은 페어 피겨스케이팅을 선보이는 컨셉으로 나왔는데요. 두 사람의 벅차고 비장한 표정으로 시작된 연기는 초반부터 웃음이 스멀스멀 나오는데, 리프트(Lift) 기술을 선보이는 장면에서 웬걸 너무나 자연스럽게 이수지가 김원훈을 들어올리며 반전 퍼포먼스를 선보여요. 이런 반전 퍼포먼스 같이 재밌는 연출은 자연스럽게 주목도를 올리고 호기심을 자극하는데요. 해당 연출은 여자 선수가 남자 선수를 리프팅하며 고정관념을 깬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해요.
우리은행이 단순 정보 나열 대신 재밌게 금리를 각인 시킨 방법 💌: 이후 각 기술을 선보일 때마다 심사위원 점수가 하나씩 화면에 뜨는데요. 이 점수 연출을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의 금리와 자연스럽게 연결 지으며 시청자에게 각인될 수 있는 장치를 만들었어요. 단순한 숫자 표기가 아니라, 피겨 점수라는 익숙한 장면을 차용해 금리 수치를 한 번에 체감하게 한 장면이에요. 해당 방식을 통해 상품의 금리 혜택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고, 상품의 USP를 단순 정보 전달 형식이 아닌 스토리의 재미 요소로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해 더욱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여요. SNL 코리아에서 보여줬던 두 사람의 캐릭터가 광고 안에 녹아들면서, 단순한 브랜드 메시지 전달을 넘어 하나의 콘텐츠처럼 즐길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어요. 과장된 표정과 호흡, 예상 밖의 전개가 살아 있어 ‘광고 같은’는 느낌을 줄이고 몰입도를 높인 사례로 보여요.
덕분에 장원영도 기억이 잘 안남😮: 댓글 반응에서도 “광고를 직접 찾아서 본 건 처음이다”, “끝까지 보게 된다”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어요. 광고 초반에는 장원영이 몇 초간 안내 멘트를 전하는 파트가 등장하지만, 이후 전개가 워낙 강렬하다 보니 장원영의 등장을 잊을 정도라는 반응도 보이고 있어요. 그만큼 두 사람 중심의 스토리텔링이 강하게 각인됐다는 의미로 해석되네요!
🐧 손님들의 한마디 🐯: 우리은행 제대로 돌았네 ㄹㅇ 턴해버림 ㅋㅋㅋㅋㅋ 금리가 뇌리에 박힌적 처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고 안지나치고 본거+광고에 댓글 다는거 처음이다ㅋㅋ 🐷: 이수지가 들어올리는 역할이야?ㅋㅋㅋㅋㅋ
마인이의 산지직송 신상 소개 코너. 아직 살아있으니 조심히 드세요!
이미지를 누르면 링크로 이동해요.
시나모롤 컬러 대박이잖아
컨버스 X 산리오캐릭터즈
컨버스가 귀여운 산리오 캐릭터즈와 콜라보 제품을 출시해요. 스니커즈 컬렉션은 성인용 6종과 키즈용 4종 총 10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귀여운 한정판 그래픽과 패턴이 돋보여요. 각기 다른 패턴과 컬러를 활용한 컨버스 X 산리오캐릭터즈 에디션은 3월 6일 출시 예정이에요.
와 이게 AI가 아니라고요?
하이트진로 두쫀쿠향에이슬
하이트진로에서 ‘두쫀쿠향에이슬’을 한정 출시했어요. 초콜릿과 피스타치오의 향을 구현해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두쫀쿠’향이 나는 소주라고 하는데요. 패키지도 초콜릿과 피스타치오의 브라운을 살려 디자인했다고 해요. 이미 비타500에이슬, 메로나에이슬, 아이셔에이슬 등 다양한 시리즈들을 내온 하이트진로인만큼, 어떤 맛이 날지 기대가 되네요!
피크닉 신메뉴라고?
매일유업 피크닉 스위트 레몬
매일유업에서 부드러운 우유맛에 진짜 레몬과즙이 포함된 피크닉 스위트 레몬맛이 출시됐어요. 출시를 기념해 젤라또 브랜드 ‘녹기전에’와 콜라보하여 13일까지 팝업 이벤트를 열고 피크닉 스위트 레몬맛 젤라또도 판매한다고 하네요🍋. 이번 스위트 레몬 맛은 편의점 전용 상품이라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공차와 말차가 만났다
공차 말차 아이스크림
공차에서 말차를 활용한 말차 딸기 밀크티 아이스크림, 말차 샷 밀크티 아이스크림을 출시했어요. 공차의 베스트셀러인 밀크티 아이스크림에 진한 말차가 더해졌다니, 무조건 맛있을 것 같은 조합인데요. 그 외에 얼그레이 말차 밀크티, 말차 카스텔라 샌드 등 말차 신제품 라인업도 추가되었다고 하니, 말차 러버들은 빨리 공차로 달려가세요!
뭐하고 놀지 모르겠다면 주목!
뷰티에서 웰니스까지 올리브베러 POP UP
팝업명 올리브베러 POP UP
기간 26.02.12(목) ~ 26.03.09(월)
위치 서울시 성동구 연무장7길 13 팩토리얼 성수
CJ올리브영이 웰니스 전문 플랫폼 ‘올리브베러’를 선보이며 K뷰티를 넘어 K웰니스 확장에 나섰어요. 서울 광화문 디타워에 문을 연 1호점은 건강기능식품부터 수면·이너뷰티·릴랙싱 케어까지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어요. 1층은 바쁜 직장인을 위한 ‘간편함’에 초점을 맞춰 영양소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2층은 운동·슬리밍·아로마테라피 등 ‘웰니스 루틴’을 제안하며 시향·시음 공간까지 마련했어요. 여기에 앱인앱 서비스로 맞춤 추천과 루틴 알림 기능을 더해 연결된 온·오프라인 경험도 제공한다고 해요.
한국의 시부야 스카이로 불리는 이 곳
용마산 스카이워크
장소명 용마산 스카이워크
기간 상시
위치 서울시 광진구 중곡제4동 용마산
용마산 스카이워크가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전망 명소로 주목받고 있어요. 서울둘레길 2.0 개편의 첫 사례로 조성된 이곳은 하늘 위를 걷는 듯한 데크길과 탁 트인 도심 파노라마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데요. 가장 빠른 길은 7호선 사가정역 4번 출구에서 출발하는 코스로, 직진 후 사가정공원을 지나 ‘아토피치유의 숲’ 방향 이정표를 따라 오르면 돼요. 중간에 갈림길이 나오더라도 오르막 방향을 따라가면 되고, 지그재그 형태의 완만한 데크길 덕분에 등산이 익숙하지 않아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어요. 숲길을 지나 마지막 데크를 오르면 시야가 확 트이며 서울의 산줄기와 도심 경관이 한눈에 펼쳐지는 순간을 마주하게 돼요.
90년생이라면, 어릴 적 피아노 학원 한 번쯤은 다녀본 기억이 있을 것 같은데요. ‘쇼팽피아노’는 부캐 콘텐츠로, 2008년을 배경으로 그 시절의 정취를 진하게 느낄 수 있어요. 이번 에피소드는 쇼팽피아노 학원에서 달란트 잔치가 열리는 날을 담은 내용이에요. (마인이도 왕년에 달란트 잔치 말벌아저씨처럼 따라다님)
동네에 병찬이 같은 친구들 꼭 한 명씩은 있었음: 피아노 학원에서 달란트 잔치가 열리자 윤정이는 기대를 잔뜩 품고 뛰어 들어오는데요. 그런 친구가 한 명 더 있죠. 오동통한 몸매에 태권도 도복을 입고 한 손에는 뿌셔뿌셔 봉지를 들고 입에 와르르 털면서 들어오는 병찬이는 어디서 꼭 본 것만 같아요.
둘은 달란트 잔치 전 책상에 앉아 숙제 풀이 먼저 하는데, 같이 있기만 하면 투닥거리는 모습이 어렸을 적 모습을 보는 것만 같네요. 둘이 나란히 앉은 책상에 병찬이는 38선을 긋고 ‘다 넘어오면 내꺼다’를 시전하는데요. 계속 얼결에 넘어가는 윤정이에게 너 나 좋아하냐는 멘트를 날렸다가 윤정이이게 결국 줘 터져요. 그러곤 병찬이는 결국 울음도 터졌는데, 책상에 냅다 엎드려 우는 장면이 압권이에요. 해당 연기를 보이는 김규원은 침까지 흘리며 연기를 하는데요. 실제 초등학생 남자아이의 행동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해 놀라울 정도로 현실감이 있어요.
원장 선생님은 아웅다웅하는 병찬이와 윤정이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커서 둘이 결혼해도 되겠다’며 결정타를 날리는데요. 여기에 발끈한 병찬이는 이런 조폭마누라랑은 안 사귀고 태연이랑 결혼할거라며 신고 있던 아이돌 양말을 자랑해요.
본격 달란트 잔치 현장 💵: 본격적으로 달란트 잔치가 시작됐는데요. 달란트 잔치의 물건 품목들이 감탄이 나올만큼 그 시절의 핫 아이템을 잘 선정해왔어요. 매미 자석, 불어서 만드는 풍선, 십자수 세트 등이 있고, 매미 자석의 소리를 듣자마자 학창 시절 같은 반의 친구들이 던지고 놀며 시끄러운 소리로 가득 찼던 장면이 눈 앞을 빠르게 지나갈 정도예요.
열심히 물건을 고르는 병찬이에게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원장 선생님은 갖가지 핑계를 대며 안된다고 하는데요. 억울함에 또 눈물이 터진 병찬이가 떼를 쓰자 베토반 방으로 끌려가요. 베토벤 방으로 들어가자고 하는 원장쌤은 잘못보고 모짜르트 방을 여는데, 이 모습을 보고 병찬이는 “거기 베토반 방아니고 모짜르트 빵이거든요”라고 순간적으로 잘못 말해요. 방을 빵으로 잘못 말했지만 끌려가는 죄수 같은 느낌을 주면서 순간적으로 발휘된 김규원의 위트를 볼 수 있어 재밌던 장면이에요.
🐧 손님들의 한마디
🐯: 병찬이 머리 옆에 브릿지넣은거 깨알고증이네ㅋㅋ 저때 머스마들은 다 옆머리에 저렇게 브릿지넣고 다녔음 🐼: 울때 끄윽 끄윽 웅얼대는거 개똑같네 ㅋㅋㅋ 🐷: 병찬이 눈물샘이 아니라 침샘터졌는데ㅋㅋㅋㅋㅋㅋㅋ달란트 잔치와서 종일 울고만가네ㅋㅋㅋㅋ
도합 655살의 모임 같은 문장 처음 봐
연기경력만 300년🔥여배우들 노필터 모임🔥|구독자 이벤트 있음
/ 김영옥 KIM YOUNG OK
대한민국 현역 최고령 여자 배우 중 하나이자 레전드 배우인 김영옥 배우님의 유튜브 채널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최근 올라온 ‘여배우 모임‘ 영상이 각종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어요. 썸네일부터 ‘도합 655살 모임’, ‘66살 막내’ 같은 충격적인(p) 발언에 어그로가 끌려서 들어가면 강부자님, 정재순님, 김미숙님, 사미자님, 반효정님, 박정란님, 백수련님 등 거의 K-드라마의 역사라 할 수 있는 역대급 배우, 작가 라인업에 흥미가 생기게 돼요.
각종 드라마에서 봐오던 원로배우들이 한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신기한데, 그 케미가 또 넘쳐요. 싸우는 듯 아닌 듯, 험악해 보이지만 애정이 담긴 할머니 특유의 티키타카가 재미있는데요. 어벤저스급 레전드 배우들이 얘, 쟤, 하면서 서로 막(?) 부르는 소녀스러운 모습도 반전 매력이네요.
<지금도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 출연하며 지금도 일주일 중 4일을 책임지고 계신 66살 막내(?) 미숙 배우님이 연세 순으로 술을 돌리며 깍듯하게 구는 모습도 포인트(나이에 예민한 소녀들…). 댓글에서는 최근 못 본 배우님들이 정정하게 지내시는 모습이 반갑다며, 옛날 드라마들로 추억을 되살리고 있는데요. ‘꽃보다 할매’ 같은 예능으로 나와주시면 좋겠다는 반응이 많네요.
🐧 손님들의 한마디 🐯: 여기 나오신 분들 같이 영화나 드라마 같이 찍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 이제 저기서 66살은 새파랗게 어린것 취급받음 먼말만하면 어유 역시 어려서 다르네 🐷: 655년전은 영국과 프랑스가 백년전쟁하고있을 때다
오늘의 코스 요리는 여기까지입니다. 손님-! 오늘 마인카세는 어떠셨나요? 더 맛깔나는 인사이트를 위해 손님들의 후기가 필요해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