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6년 11월 첫째 주 뉴스레터

게임에선 카드도 앞질렀다고? 1년 새 1.5배 된 '온라인 간편결제' / 올리브영에서 아이돌 앨범까지? K팝 라방으로 쇼핑 영역 넓힌다

2026-11-02

  • #간편결제 #토스페이 #네이버페이

    게임에선 카드도 앞질렀다고? 1년 새 1.5배 된 '온라인 간편결제'
    온라인 간편결제 거래액이 1년 새 무려 1.5배 가까이 늘어나며 결제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어요. AI 재무 인프라 기업 포트원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5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간편결제 거래액은 4,6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8% 증가했어요. 전체 결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8%에서 7.0%로 높아졌는데요. 카드가 여전히 68.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긴 하지만, 간편결제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어요.
    이러한 성장세는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토스페이는 거래액과 결제 건수가 모두 80% 이상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고, 네이버페이는 건당 결제액이 약 6만 5,000원에서 9만 7,000원으로 늘어나며 고액 결제 중심으로 성장했어요.
    관련 기사 보기
  • #CJ올리브영 #그린룸 #K팝

    올리브영에서 아이돌 앨범까지? K팝 라방으로 쇼핑 영역 넓힌다
    뷰티 쇼핑의 대표 플랫폼 올리브영이 이제 K팝 팬덤을 겨냥한 라이브 커머스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어요. 지난 10월 21일 첫선을 보인 ‘그린룸’은 아이돌 대기실을 콘셉트로 컴백 아티스트의 신곡과 앨범 뒷이야기를 소개하는 쇼핑 방송인데요. 첫 회에서는 엔믹스 멤버들이 출연해 신곡 청음회와 퍼포먼스를 선보였어요.
    그린룸은 아티스트의 무대를 감상하면서 동시에 앨범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시청자들은 방송 중 아티스트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으며, 첫 방송에서는 앨범 구매 시 유닛 포토카드와 배송비에 해당하는 3,500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했어요. 특히 올리브영 앱 내 ‘올영라이브’와 유튜브 채널, 글로벌몰 일본어 사이트의 ‘O.Y LIVE’ 등 3개 채널에서 동시 송출해 일본 K팝 팬들이 올리브영의 쇼핑 채널을 접할 기회도 넓혔어요. K팝 콘텐츠와 팬덤 맞춤형 혜택으로 앨범 구매를 유도하고, 뷰티 등 다른 상품의 소비까지 연결하려는 전략이에요.
    관련 기사 보기
다른 마인카세 보기
g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