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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재편되는 통신, MWC 2026 트렌드도 ‘AI’
2~5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6이 전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207개국에서 10만 5,000명이 참여하며 무사히 마무리되었어요. 이번 MWC는 전반적으로 통신·스마트폰보다 AI 솔루션과 AI 에이전트가 주인공으로 부상했고, 통신사들이 단순 네트워크 제공자를 넘어 AI 인프라 사업자로 역할을 넓히는 흐름이 뚜렷했어요. 기지국이 AI를 통해 트래픽을 예측하고 자원을 최적화하는 무선망 기술 ‘AI-RAN’(지능형 기지국), AI가 이용자 의도를 파악해 직접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 등이 주목받았어요. 그 외에는 스마트폰이 기지국을 거치지 않고 저궤도 위성과 직접통신하는 ‘다이렉트 투 셀’ 등 차세대 위성통신과 상업용 휴머노이드, 로봇폰 등 피지컬 AI의 약진이 두드러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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