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인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 대성공의 키워드는 ‘현지화’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BGMI)’가 올해 누적 이용자 수 2억 4,000만 명을 돌파하며 인도의 ‘국민게임’으로 자리 잡았어요. 2억 4,000만 명은 한국 인구의 4배 수준이자, 인도 게이머 약 6억 명의 절반에 가까운 엄청난 수치에요. 국제 e스포츠 대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터내셔널컵(BMIC) 2025’도 인도에서 개막하여, 인도, 한국, 일본 등 16개 팀이 참가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어요. BGMI는 인도 모바일 시장에서 인기 순위 3위권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크래프톤의 최대 해외 성공작으로 자리잡는데 성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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